이렇게 앞머리를 조금 내렸다.
류구코마치 :
아이마스 시리즈를 폭망의 길로 몰고갔었던 가장 주된 원인 중 하나이다.
바로 아이마스 1에서는 프로듀스가 가능했던 미나세 이오리, 후타미 아미, 미우라 아즈사, 리츠코 이 4명이
류구코마치라는 작중 유닛으로 등장하여 프로듀스가 불가능해지고 라이벌 캐릭터로 나오게 되는것
하지만 그나마 비중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초반에 강제로 지는 이벤트 후에 2차전에서는 2주차 이상의 p라면 가볍게 발라버릴(...) 수 있다.
그 이후는 일과 후의 앨범 차트 확인과 엔딩에서의 공통 이벤트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는 안습한 취급(..)
(무슨 약을 쳐먹고 이런 설정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행히 애니에서는 취급이 좋아져서 류구코마치가 유명해짐 -> 다른 아이돌들도 덩달아서 끌어올려줌
이라는 스토리 라인으로 다행히 기사회생
그리고 ps3의 아이마스 2에서는 류구코마치 캐릭터 전용 에피소드가 생겨서 ps 진영의 p들은 환호
(xbox는 주거따고한다)
* 기타
성우가 다른 아이돌 성우들과는 다르게 말그대로 일본 성우계에서도 톱클래스의 성우이다보니
초창기 이벤트 등지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아이마스2와 함게 엮여서 진성 npc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애니메이션 이후 이벤트인 2012년 7th 이후의 라이브에는 꾸준히 참석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