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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URL
http://www.asyura2.com/14/genpatu36/msg/418.html
급식에 표고 버섯을 · · 어이없는 국가정책
投稿者 赤かぶ 日時 2014 年 2 月 18 日 11:20:00: igsppGRN/E9PQ
http://ooma.exblog.jp/19478572/
아이들에게 표고버섯을 먹이게 하는 이 나라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표고버섯, 버섯은 방사성 물질을 빨아 들이며 성장한다.
말린 표고버섯은 또한 응축한다
체르노빌에서 아이들이 먹을 수 없는 것은, 표고버섯과 딸기
위험한 것을 굳이 아이들에게 먹게 하는 것은
아이들의 희생 위에 구축할 안심신화(安心 神話)
선거권도 없고, 경제적 자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먼저 먹이게 하다니.....
일본을 버리고 싶어진다
적어도 급식만은 거부하자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이제 이 나라는 어쩔 수 없다. 건조 표고버섯을 20억엔을 들여서 급식으로 아이들에게 먹이는 미친 나라, 일본."
원목 건조 표고버섯 급식이용 확대추진 권장모임, 초 · 중학교에 식재료 제공
(日本農業新聞 2014/1/16 )
표고버섯 생산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일본산 · 원목 건조 표고버섯을 권장하는 모임' 은 가격이 침체된 말린 표고버섯 대책으로 학교급식의 이용확대를 위해 15일에 도쿄도(東京都) 카츠시카(葛飾) 구립 초 · 중학교 전체 74개교에 말린 표고버섯을 제공했다. 약 2만 9000명의 아이들이 말린 표고버섯을 사용한 급식을 맛봤다. 임야청(林野庁)에 따르면 "이만큼의 규모로 건조 표고버섯을 제공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이라고 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말린 표고버섯의 소비는 10년동안 약 30%감소했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입소문 피해"로 산지을 불문하고 학교급식의 사용을 자제하는 움직임도 볼 수 있다. 이 모임에서는건조 표고버섯의 소비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과 출장수업을 실시했다.
출장수업은 도쿄도(東京都) 카츠시카(葛飾) 구립 세이와(清和)초등학교 4학년 56명에게 일본버섯연구소의 사와라 류타(佐原隆太) 연구원이 원목 표고버섯의 재배방법외에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 등을 설명했다. 이 학교의 호노키 이츠후미(朴木一史) 교장은 "조리법과 영양을 알게 되면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뀐다. 모르는 것을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라며 식사교육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말린 표고버섯은 에히메산(愛媛 産), 오이타산(大分 産), 미야자키산(宮崎 産) 약 50킬로그램을 제공했다. 학교에서는 말린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 느티만가닥버섯으로 만든 필라프와 말린 표고버섯을 사용한 고기만두 수프를 급식으로 내놨다. 아이들은 "맛있다"고 입을 모았고, "표고버섯의 영양은 처음 알았다. 재미있었다"고 출장수업에도 흥미를 보였다.
식약청은 2013년도 보정 예산안에 원목 표고버섯 재생복구 긴급대책으로 약 20억원을 책정했다. 대책으로 학교급식을 위한 신상품 개발 및 메뉴제안, 생산경험과 출장수업 등의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관리자 발췌)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동북에서 시즈오카 근처까지 나무가 오염 되었습니다. 야생버섯의 방사능오염이 심하다는 것은 농림수산성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노지재배인 표고버섯의 원목도 오염되었기 때문에, 나무에서 방사성물질을 빨아들여 성장한 표고버섯이 방사성 폐기물 수준으로 오염된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보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건조 표고버섯은 방사성 물질은 더욱더 농축됩니다. 체르노빌에서는 버섯을 아이들이 먹고 내부피폭이 증가했습니다.
벨로루시는 자식에서 부모에게 전달되어 "먹지 말아야 되는 것은?", "딸기와 버섯!" 일본은 정반대입니다!
그런데도 급식을 추진하다니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일본산 · 원목건조 표고버섯을 권장하는 모임"은 그러한 데이터를 알고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제조자를 보면, 서일본과 큐슈뿐만 아니라 동북, 시즈오카도 들어가 있습니다. http://j-shiitake.com/wp/?page_id=32
지도로 만들어 놓은 사이트가 있었으므로 인용하겠습니다. http://inventsolitude.sblo.jp/article/79875096.html 발췌
서일본의 건조 표고버섯 같지만, 큐슈, 오이타의 모두 10베크렐/kg 정도의 오염이 있습니다. (그리코프 발췌) 체르노빌의 것 같습니다만 · · ·
주의가 필요한 시즈오카의 오염을 보겠습니다.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http://www.maff.go.jp/j/kanbo/joho/saigai/s_chosa/H25gaiyo.html#H25hinmoku
에서 "버섯 · 산채"항목이 엑셀로 올려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실험이 있기 때문에 봐 주세요.
베크마루 실험실 : 3. 생표고 버섯을 건조시키면 몇 Bq/Kg이 되는가? http://bq-maru.com/wp/?p=1038
건조시키면 오염이 몇 배가 된다.
건조 표고버섯 국물에도 세슘이 나옵니다.
베크마루 실험실 : 4. 오염된 건조 표고버섯에서 국물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http://bq-maru.com/wp/?p=1069
약 41.5%의 세슘이 건조 표고버섯에서 국물로 전환됩니다
⇒ 스프나, 조리하고 익힌 밥으로 만들어도 전체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껍질이 오염되어 버린 노지의 원목은 이미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나무껍질 등이 세슘을 빨아먹어 오염된 표고버섯이 됩니다. 오염된 나무를 톱밥으로 만들어 균상재배해도 버섯이 세슘을 빨아들입니다. 톱밥이 오염되어도 균이 오염되어도 톱밥에 섞인 쌀겨가 오염되어 있어도 오염버섯이 되어 버립니다.
어떤 현에서 온 원목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신뢰할 수 있을까요 ? 비록 검사했다고 해도 샘플링입니다.
정말 납득이 안되는 부모는 마른 표고버섯을 거부할 권리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선택의 자유입니다. 또 이것은 생존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사성 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치밀하게 방사성입자의 움직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표고버섯에 대한 것을 인터넷을 통해 전력으로 점검하고, 지금 우리 아이가 급식을 먹어야 한다면, 엄마가 용기를 내어 들고 일어나 학교에 전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해 주겠지 아니라 스스로들 알아 보십시오.
이 정부통계의 종합창구사이트에 원목이나 톱밥의 조달 루트 등이 있습니다.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오염된 원목의 유통이 8월에 규제될 때까지는, 오염된 나무가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http://www.rinya.maff.go.jp/j/tokuyou/shiitake/sihyouti.html 임야청 버섯원목 및 균상용 배지의 당면지표값의 설정에 대하여
http://www.maff.go.jp/j/kanbo/joho/saigai/s_chosa/pdf/seisan_taiou2.pdf
버섯 원목 등의 당면지표 값
충분히 오염되어 있습니다!
후쿠시마산 원목과 원목재배 표고버섯에 대하여
・ 원목은 8월 12일 이전에 규제없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기준치도 없습니다.
・ 후쿠시마현에 문의를 했습니다. 균상재배와 마찬가지로 8월 12일에 임야청의 지시를 받아 오염의 우려가 있는 원목의 양도와 이용 자숙을 순차적으로 각 사업자에게 개별요청하고 있지만, 모든 사업자를 파악하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8월 12일 이후 현외의 유통은 사라진 것 같지만, 일부 누출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 정도에는 전체를 정리한 조사보고서를 국가에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
・ 교토에서는 후쿠시마산 원목에서 세슘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이 표 ↓ 를 보면 후쿠시마와 군마, 이와테 등의 원목이 서일본에 유통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고 먹은 표고버섯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표를 보고 저는 이젠, 표고버섯은 포기했습니다. ↓
표고버섯 원목인 졸참나무 껍질의 방사능 오염을 라디오 오토 그래프로 시각화한 것을 올립니다.
도쿄대학 농학부 명예교수 모리 사토시(森敏)씨 블로그 발췌
게다가 키타칸토(北関東) 일대의 숲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비록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원목을 입수하더라도 숲에서 버섯의 노지재배를 하면 숲속의 다양한 생체에 부착된 방사성 낙진, 비와 흙, 먼지 등에 의해 원목의 이차오염이 일어나, 그것이 즉시 세슘의 "이행계수"가 높은 표고버섯균 오염으로 연결되므로 표고버섯 재배업자는 속수무책입니다. 표고버섯균은 거의 원목과 같은 농도로 세슘을 농축합니다.
원전사고는 방사능에 의한 공해. 추가피폭저지 ⇒ 방사성 폐기물은 확산되어서는 안된다 ⇒ 재활용에너지는 방사능 확산으로 이어진다 ⇒ 검증을 해야한다 !
http://blog.goo.ne.jp/flyhigh_2012/e/440f296b3b49e290a92043e1cfdec8f4
블로그 '바람의 계곡' 재활용에너지는 원전체제를 보완하는 새로운 이권구조 발췌
01. 日高見連邦共和国 2014年2月18日 12:03:55 : ZtjAE5Qu8buIw : mFuG9qQlTk
>이 표 ↓를 보면 후쿠시마와 군마, 이와테 등의 원목이 서일본에 유통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생산지가 통째로 부정출하를 하고 있는 듯한 표현은 재미없다.
물론, 이치노세키에서도 저번에 표고버섯의 검사미비가 발견되어 회수소동에서 시끌벅적했지만
그래도 우리 고향인 이치노세키 생산농가는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양심적인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
국가의 규제치 및 검사방법을 "꼭 지킨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02. 2014年2月18日 15:01:21 : JtW399YiA2
체르노빌에서 10Bq/kg이라면, 수입물에서도 같은 정도이거나 그 이상이겠지요?
생표고버섯 사용하는 것보다 말린 표고버섯 국물만 사용하는 것이 경구 섭취가 감소하겠죠.
>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딸기와 버섯!"
벨라루스는 체르노빌에서 500km권내에 푹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본과 단순비교는 할 수 없다.
03. 2014年2月18日 16:05:44 : 1ioo7h1uY6
■ "일본민족 멸종전략"
수행 중 ..... by 나치・아베방귀・설사조
04. 2014年2月18日 16:17:11 : B1VVWxD5Tc
살인마 · · ·
아이들이 실험용인가 · · ·
05. 2014年2月18日 20:22:59 : ZJjjXs7Jfk
그렇습니다. 아이뿐만 아닙니다. 거국적으로, 웅대한 생체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06. 2014年2月18日 20:50:21 : 2ROoR7uCKc
국외 도피한 사고 당시 도쿄전력 빌어먹을 임원을 끌고와서 배불리 처먹여라!!
07. 2014年2月19日 01:11:30 : 1geRdsjJSg
아마 먼저 서일본산으로 길들여서 결국 방사성 폐기물로 바꿔치기 할거다.
어떻게든 사람을 속이려고 하는 사람뿐이라는 것이 놀랍다.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남벌 - 2ch 대응 사이트 http://www.japw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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