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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도 조사에서 실제로 문후보가 10%이상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고 하고,
적합도 조사라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는 뭐르겠습니다만 아마 자신의 정당이나 지지기반이 없다는 점에서 안후보에게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구요.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후보가 그정도로 크게 앞서고 있는것이 아닌 이상 두가지를 섞는다고 해서 그것이 공평한 것이 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 지지자인 제 입장에서는
문후보가 75%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제시했다가. 안후보가 50%를 제안하자 두가지를 섞어서 62.5%로 조정하자고 제안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굳이 그 많이 비꼬는 듯 한 비유를 들자면 애초에 안후보가 후라이드 치킨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후라이드반이 들어간 안을 수용할 수가 없다는겁니다. 간장이든 양념이든 말이죠.
갑자기 안후보를 공격하는 글들이 마구 올라와서 저도 이런 글 올리기 많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런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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