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란 좌익(左翼) 또는 좌파(左派)는 정치 성향 분포에서 우파의 반대편에 위치한 쪽으로, 사회개혁을 추구하는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다. 한편으로는 자유보다는 평등을 중시하는 정치 입장을 말하기도 한다.[1] 비슷한 말로는 진보주의라고 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볼 때에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무정부주의와 여성주의(페미니즘)를 좌익으로 본다.
http://ko.wikipedia.org/wiki/%EC%A2%8C%EC%9D%B5 좌파가 꼭 나쁜 것은 아닌 듯 하군요.
근데 왜 좌파가 나쁜 의미로 쓰이지?
사실상은 우파에 가까운 좌파라고 불리우는 인간들~!
우익 : 우파(右派)라고도 한다. 좌익(左翼)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우익은 보수적·민족적·국수적·반동적인 것을 가리키고, 좌익은 급진적·계급적·혁명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우익과 좌익은 그 구별이 명확한 고정된 개념이 아니고 조건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상대적 개념이다. 예컨대 노동운동은 좌익에 속하지만, 그 내부에서도 상대적으로 온건한 세력을 우익 또는 우파라고 부른다. 우익·중도·좌익이라는 말은 프랑스혁명(1789∼1799) 당시 국민공회(國民公會)에서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의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 자리에, 중간파인 마레당이 가운데에,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왼쪽에 앉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흔히 우익은 파시즘을 가리킨다. 파시즘의 맹아는 프랑스 나폴레옹의 보나파르티슴에서 찾을 수 있으나, 뚜렷한 형태를 취한 것은 러시아혁명(1917)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난 이탈리아의 파시즘이었다. 20세기의 대표적인 우익운동은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였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모두 붕괴되었다.
그러나 전후에도 이탈리아의 네오파시즘운동인 '이탈리아 사회운동', 독일의 네오나치당인 '국가민주당' 등이 남아 있다. 프랑스의 '드골주의'도 일종의 우익으로서 보나파르티슴적 성향이 강하다. 한국의 경우 우익은 보수주의·반공주의를 표방하는 개인이나 집단을 가리킨다.
근데......자칭우익이라는 자들을 보면 우익의 개념에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친일이란 : 친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자발성"이라는게 일반적인 관점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B9%9C%EC%9D%BC%ED%8C%8C 매국 [賣國]
[명사]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
바보
1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 ≒주우(朱愚).
그는 열 살이 넘어도 말 한마디 똑똑히 못하는 바보였다.
삼촌은 가족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히죽히죽 웃어 대는 바보가 되어 돌아왔다.
아이가 세 살 때 지독한 열병을 앓고 나서부터 아주 바보가 되었다는 것이다.≪유현종, 들불≫
2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여 이르는 말.
바보 취급을 당하다
그를 믿는 내가 바보이다.
내가 말없이 앉아 있으니 바보로 아시는 모양이군.
기쁜 일이 생겼을 적에 웃을 줄도 모르고, 슬픈 일이 생긴 때에 울 줄도 모르는 자는 바보지 뭐요?≪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내가 볼때는 자칭우익이라는 자들은 일부가 친일파이고 태반이 바보이거나 잠재적 매국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