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SQY8
평소와는 다르게 재밌는 썰도 아니고 LOL게임에 관한것도 아닙니다.
부디 시간을 조금만 들이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__)
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LOL게시판에서 ssul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는사람입니다.
약간의 각색 및 과정 + 웃긴짤방이나 표현으로 베오베에서 몇번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중생 서폿이 여고생 서폿으로 돌아옴
일1베충 관광시킨 썰
PC 여성 알바생에게 듀오 신청 썰
듀오 신청 후기
노멀하면서 하렘 건국한 썰
LOL통해서 여동생과 썸남 연결시킨 썰
귀여운 남후배와의 소환사협곡 여행기
현재 다이아 4유저(승급전진행중)이고 정글러라는 소개도
간혹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의 관심과 추천 그리고 사랑으로 돌봐주신덕에
베오베도 많이 가보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본캐 닉네임을 suma agong이라고 밝혔기에
정말 많은분들이 친추를 넣어주셨습니다.
대략 40~50명분 정도되더군요.
하지만 제가 멍청하게도 왜 친추가 왔는지도 모르고
안받은 분도 무지하게 많구요;; 거절누른것만 몇십명될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귀찮으니까 수락눌러놓고 모르는사람이네? 하면서 삭제한분도 많습니다.
저는 친추를 오직 친한사람이나 지인위주로만 구성하기때문에;;
서론이 굉장히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무말도 없이 수락해놓고 뒷삭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분명 오유인의 많은분들이 친추주셨을텐데
친추를 아예 못받으신 분들이나
친추받아졌는데 어느날보니 삭제당하신걸 알았을때의 심정 굉장히 엿...같을것입니다.
부디 삭제당하신걸 깨달으신 오유인 롤유저분꼐서 다시 친추를 주신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__)
혹은 정글에 관해 궁금점이 있거나 여러가지 팁을 얻고싶은 분들이 계신분들의 친추도 받겠습니다 (__)
아까 5시쯤에 어떤 오유인분께서 배움을 얻고자 친추를 넣었다고 친추유지해주실수 있냐고 메세지로 보내주셨는데
제가 시간이 되고 배울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한분 한분 게임톡이나 토크온으로 30~1시간정도 지도해드릴 예정입니다.
무슨 사정이 되었건 추천구걸이겠습니다만 부디 오유 롤게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