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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251615
    작성자 : 방구Ω
    추천 : 10
    조회수 : 1074
    IP : 61.73.***.240
    댓글 : 26개
    등록시간 : 2011/12/16 11:26:13
    http://todayhumor.com/?gomin_251615 모바일
    자식한테 투자 안하는 부모님...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ㅠ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눈팅만 육개월째 하고 있는 22 여자사람입니다.

    이런글쓰는거 좀 못해서 횡성수설할지도 모르겠네여 그리고 맞춤법도 잘 몰라서 잘봐주세요 ㅋㅋ
    (+스크롤압박 예상 ㅋㅋ)

    좀 심각한 문제인데요 오늘 학교 종강하는 날이라 집에 잠깐 다녀오려고하는데요 
    (대학은 집과 두시간거리인 지방국립대입니다)
    못갑니다 ㅠㅠ 왜냐구요?? 차비가 없어서요....
    어이 업으시죠? 저도 어이없습니다 ㅠㅠ 단돈 삼천원이 없어서 집을 못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다 있습니다. 뭐 물론 집갈 차비정도는 남겨두고 살았어야 했는데...ㅜㅜ
    핑계라고 하자면 전 대학교 삼학년이지만 용돈을 20만원 받습니다
    이것도 제발 좀 용돈 올려달라고 조르고 그리고 다음학기에 장학금 받는 조건으로 
    20만원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0만원 많다구요??
    생활은 기숙사에서 하고 있기에 삼시세끼는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구요 따로 돈 들어갈데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21살때부터 핸드폰 비를 제가 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대학생 됬으면 이제 그 정도는 너가 내가 되지 않냐면서 제가 그때 부터 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핸드폰비 아껴서 별로 안나왔는데
    스마트폰 샀더니 폰비가 8만원이 빠지고 있습니다. 
    남는 돈은 12만원인데요 여학생이면 친구랑 술한잔 할수도 있는거고 옷도 사입을수 있는데
    그렇게 안해도 과에서 하는 행사가 많아서 이리저리 돈 내다 보면 어느새 12만원은 없습니다 ㅠㅠ
    지금도 그렇게 된 상황이구요... ㅠㅠ

    옛날로 거슬러 가자면 
    고등학교때는 진짜 돈 문제 하나도 안하고 살았어요 
    아빠나 엄마나 제가 고3되니까 용돈을 막 주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공부하라고 
    퍼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듣고 싶은 강의 다 들으면서 공부 할꺼 다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대학올라오니까 딱 달라지시더라구요 
    등록금만 딱 내주시고 용돈도 안줄꺼라고 니가 알바해서 벌라고.... 요즘애들은 다 지가 용돈 벌어서 
    등록금도 다 마련한다고 등록금  내주는게 고마운줄 알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기 대학교 친구들 중에 알바하고 등록금 대출받고 다니는 친구가 
    진짜 제 주위엔 하나도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지방 국립대에다가 제가 이과인데
    이백이거든요... 그래서 달마다 나눠서 내는 친구들은 봤어서 대출받는 친구는 하나도 못봤어요
    알바도 그렇구요 다들 다른 지방에서 온거라 부모님이 용돈을 넉넉히 준다 그러더라구요 타지에서
    생활하니깐요ㅠㅠ 
    암튼 그래도 대학교 1학년 때까지는 용돈 받으면서 다녔어요. 그때도 한달에 20만원이요
    근데 방학에는 용돈 없습니다 ㅠㅠ 다른 집 친구들은 일부러 방학에 부모님들이 용돈 준다 그러던데..
    저금하라고 용돈 주고 방학에 학원도 다니고 그러는 친구많이 봣습니다. 그런데 전 용돈도 없고
    알바 구하려고 해도 방학에만 하는 거라 시켜주는데도 없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못한체 (학원도 못다님) 여름방학+ 겨울방학지나고 이학년 1학기기 됏습니다. 그땐 집에서 학교로 통학을 해서 한달에 25만원 받았습니다. 차비는 빼고 밥먹고 뭐 그런데에 쓰라고 25만원 주시더라구요 정말 눈물나게 고마웟습니다 ㅠㅠ
    2학년 여름방학되서 계절학기 들으려고 엄마한테 한달동안만 기숙사 더 살게 해달라고 돈좀 부쳐달라고
    했더니 제가 알아서 하래요 그래서 계절학기 듣는 돈도 제가 내고 친구내 집에서 가치 자취하면서
    알바했습니다. 한달에 방값이 33만원이였는데 공과금 합쳐서 35만원이엿는데 그거 내려고 진짜
    알바하고 밥먹을려고 알바하고 시험을 어떻게 봣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고 2학기 되서 기숙사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용돈을 10만원 주신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거로 어떻게 사냐고 (폰비가 반인데요 ㅠㅠ) 그러니까
    밥 다 나오는데 뭐가 그렇게 필요하냐면서 아님 알바하라고 그래서 또 알바 했습니다
    그렇게 알바한게 거의 일년동안 했네요
    알바하면서 이학기 생활하니까 성적은 진짜 쭉쭉 떨어지더라구요 
    원래 알바하기 전만 해도 B+은 되는 성적이였는데 알바했던 일년동안 C+이 되었습니다.
    알바하니까 시험전날에도 알바하는 날이면 나가야되고 ㅠㅠ 주말에도 나가야되고 ㅠㅠ 진짜
    공부하려고 하면 힘 다빠져셔 ㅠㅠ 무슨 말인지 아실려나 ㅠㅠㅠㅠ
    그렇게 이학기동안 알바하고 그럭저럭 살았습니다.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앗네요
    여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삼학년 들어와서 기숙사 떨어져서 엄마께 자취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돈은 어디서 나냐고 안된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한달에 방값만 내달ㄹ라구 나머지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하겠다고 그래서 한달에 28만원짜리 방 얻어서 알바하면서 공과금 내고
    밥먹고 그러면서 한학기 보냈습니다. 성적은 물론 바닥...... ㅠㅠ
    이번 이학기엔 알바안하고 용돈으로 버텼습니다.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시험도 잘 봣습니다 아직 성적은 안나왓지만 B는 넘을꺼 같내요 ^^

    근데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겨울방학에 학교에서 하는 인턴을 신청했는데
    원래 삼학년은 잘 안뽑아 주는데 뽑혓습니다 ㅠㅠ 감격 ㅠㅠ
    그전에 집에가서 인턴을 신청했는데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한달에 월급을 800,000만원 받는다
    그랬더니 완전 부모님이 좋아하는거예요 삼학년이지만 될거라고 기다리라고 그랬는데
    제가 학교근처에서 할수도 있으니 두달동안 기숙사 비좀 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두달 기숙사비 60만원입니다. 제가 그런 큰 돈이 없으니 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싹 바뀌면서
    넌 아직 뽑히지도 않았는데 김칫국 마시지 말라고 넌 삼학년이라서 안뽑아 줄거라고 
    바로 그러시는 거예요 ㅠㅠ 진짜ㅏ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 나중에 취직 좋은데 하고 싶어서 지금 여러 경험 쌓는거다 도와달라
    라고 했더니 엄마가 하는 ㄴ말이 진짜 가관입니다.
    "난 자식한테 손해보는 장사 안해" 
    이러시는 겁니다 진짜 철자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하는거예요
    어떻게 자식한테 장사를 합니까??? 무슨 저를 가지고 비지니스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저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혼자 방에가서 울었습니다 
    결국 기숙사비 못내고 인턴은 학교 근처에 붙었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랑 같이 자취하게 될거 같은데 생활비가 걱정입니다.
    인턴한다고 바로 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생활비는 또 어떻게 마련해야ㅑ 되냐ㅇ요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생활비라도 달라고 좀 표시라고 내면 
    니 일이니까 니가 저지른 일이니까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네요
    근데 저희집 못사는거 아닙니다. 
    한달에 못해도 400만원 버는 집입니다. 그리고 위로 언니가 하나 있는데
    언니는 직장다니고 밑으론 동생잇는데 고등학생입니다.
    돈 들어갈곳은 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돈이 저한테만 들어간다는 거죠
    언니나 동생은 돈 달라고 안하는데 저만 게속 달라고 하니까 그러는거같습니다.
    근데 동생은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면 엄마가 다 사주거든요 그러니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엄마는 아빠 월급받은거 다 적금에 들고 싶은데 중간에 제가 껴서 돈나가니까 짜증나서 그런거 같습니ㅏㄷ
    아니면 제가 나중에 쥐꼬리만큼 월급 받으면서 살았으면 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래서 전 지금 자립아닌 자립을 하게되었구요 22살에 자립이라........
    친구들은 엄마아빠가 너 일치감치 사회 생활 해보라고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는데 전 자립하고 싶지 않아요 아직 학생이니까 부모님 밑에서 자라고 싶은데 자립이라뇨 ㅠㅠ
    오늘도 집에 못가니까 전화해서 생활비 얘기 꺼내봐야 될꺼 같은데 못받을꺼같습니다 ㅠㅠ
    진짜 저도 커피 한잔 맘대로 사먹고 싶네요 지금 통장에 1000원잇어요
    저희 부모님 진짜 왜 그러실까요 제가 미운가요?? 
    진짜 할수만 있다면 호적 파고 싶네요 그러면 나라에서 보조금이라도 받을수 잇으니까요
    (+ 저 이때까지 장학금 받으면 아빠가 너 다 쓰라고 그랬는데 이때까지 장학금 다시 저한테ㅔ 주신적 없습니다. 거으ㅢ 일년은 제가  장학금 받은 돈으로 학교 다녔는데 엄마가 액수가 적다고 기억을 못하시네요..)

    저희집안 왜이럴까요 
    다른 친구들은 밥못먹었다고 그렇게 엄마한테 전화하면 엄마가 밥 먹으라고 막 걱정하시던데
    저희 엄마는 그래 먹지말고 살빼 이런 소리 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살 진짜 마니 빠졌구요 ㅠㅠ
    군것질 못하니까요 ㅠㅠ 진짜  보기 흉하게 빠졌습니다 살찌고 싶어도 먹을 돈이 없으니까 ㅜㅜ
    암튼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좀 속 시원하네요 ^^

    3줄요약
    1. 대학생3학년으로 타지에서 국공립대학 다니는데 용돈 20받음 이것도 제발 알바 그만하고 싶어서 조르고 졸라서 받은거임 다음학기에 장학금 못받으면 이것 마져도 없음
    2. 이번에 대학교에서 인턴신청하는거 붙었는데 엄마가 취소하라고함. 기숙사비 얘기하기 전엔 붙을꺼라고 그러시더니 기숙사비 내달라고 하니까 말 바꾸심 (학교근처에서 인턴해야되서 기숙사비 내달라고 햇더니)
    3.어찌어찌해서 친구 집에서 살게됐는데 생활비가 걱정임 ㅠㅠ 물론 부모님은 안주실거로 예상.

    으......... 오늘도 배고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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