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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51551
    작성자 : 결심의교차
    추천 : 88
    조회수 : 4790
    IP : 116.42.***.75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1/08 09:50:39
    원글작성시간 : 2009/11/08 02:43: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251551 모바일
    웃긴 야구 짤방 모음집

    트리플깝셀



    초딩ㅋㅋ



    김ㅋㅋ과 머찐미니ㅋㅋㅋㅋㅋㅋㅋ



    심취한 기계 아진짜 맹구같닼ㅋㅋㅋㅋㅋㅋ



    슬픈 현실



    김자폐 손가락주목ㅋㅋㅋㅋㅋ



    패대기 송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주환의 신들린 주루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보깈ㅋㅋㅋㅋㅋㅋㅋ나싸인볼틐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하는 고젯ㅋㅋㅋ



    고명인간



    오지맛



    그만해_시발.gif



    무안한현숰ㅋㅋㅋㅋ돌부처ㅋㅋㅋㅋㅋㅋㅋ



    오재원ㅋㅋㅋ



    왕땈ㅋㅋㅋㅋㅋㅋ







    보기드문ㅋㅋㅋ 타석에 선 광현이ㅋㅋㅋ



    10000



    고변태ㅋㅋㅋ



    소녀 고젯



    공수교대야 병시낰ㅋㅋ_gif



    김빼꼼, 김합성



    맹구



    악플러 이대호ㅋㅋㅋ



    09 추격쥐의 고춧가루 털기ㅋㅋㅋ 고글쓴 한화ㅋㅋㅋ



    주루도 트윈스



    미소에서_시크까지.gif



    외국인 난입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무적LG ㅠㅠ



    김거만 김촛불 김좌빨ㅋㅋㅋㅋ



    김새침



    치고말꺼야



    선진야구의 위엄ㅋㅋ



    주요 단신



    호수비한 종박ㅋㅋ



    삐뚤어진 현진잌ㅋㅋㅋ



    9회말 한화의 12연패를 끝내는 홈런_한화 덕아웃 상황ㅋㅋ



    아버님 절받으세요.gif



    2루로 가라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엄마_거인이_쫒아와요.gif



    아웃시러 실탄말야



    죽엇



    공이무서워



    공이무서워2



    설마 지겠냨ㅋㅋㅋㅋㅋ.jpg



    힙성ㅋㅋ



    빵재홍의 설레발ㅋㅋㅋㅋ



    류현진의 매점털깈ㅋㅋㅋ


    김된장



    팀킬ㅋㅋㅋㅋㅋ



    뒤바뀐 운명



    동료애ㅋㅋ



    데칼코마니



    어? 현진이가 아니네




    -야갤 펌
    결심의교차의 꼬릿말입니다






























    이런젠장 님 고마워요~




    새 창으로 결심의교차 싸이월드 들르기



    고1때

    1990年生


    우리 누나의 이틀밤 새며 만든 作



    울 엄마 하동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분과 악수하실때






    - Herose.01x01

    인생은 불공평해
    하지만 그건 내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야

    Life isn't fair.
    But, there's nothing i can do about that.

    - Herose.01x02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의 승리를 선택할 수 없는 인간의 선택이 통탄스러울 뿐이다.
    인간의 유일한 선택은 운명의 부름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 뿐이다.
    자신이 운명의 부름에 대답할 용기를 바라면서

    For all his bluster it is the sad province of Man that he cannot choose his triumph.
    He can only choose how he will stand when the call of destiny comes.
    Hoping that he'll have the courage to answer.

    - Heroes.03x05

    It's all happening so fast.
    My life is a speeding train, and i'm not sure where it's headed.
    But one thin is certain. I have been given a second chance.
    Touched by god. And i've got to believe that he has a purpose for my life.
    So Why am i filled with self-doubt?
    Plagued by demons real and imaginary?
    Frightened by the challenges ahead, and haunted by the ghosts of my past?
    Does god know what i am? Do I?
    Am i and angel or a monster?
    A hero or a villain?
    And why can't i see the difference?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난다.
    내 인생은 고속열차 같지만 어디로 향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거다.
    신을 영접했으니 내 삶은 신께 쓰임 받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런데도 왜 난 자기 회의만 가득 찬 걸까?
    왜 진짜일지 허구일지 모를 악마에게 고통받을까?
    왜 다가올 도전을 두려워하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을까?
    신은 내가 뭔지 아실까? 나는 알고 있을까?
    나는 천사인가? 괴물인가?
    영웅인가? 악당인가?
    왜 난 그 차이를 알지 못할까?

    - Heroes.03x06
    In every jouney traveler must ask "was the right path taken?"
    Many roads are long and winding, filled with those who have lost their way.
    Some forge their won course, guided by faith, seeking not a location, but a kindred soul.
    Others step together, finding safety in the arms of another.
    A few remove themselves from the trail to aviod the path of temptation.
    But those who watch the track too closely fail to see where it led them.
    And they're often all too surprised by their destination.

    여행자는 꼭 묻는다 "옳은 길에 접어든 걸까?"
    많은 길이 길고 구불구불해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넘쳐난다
    어떤 이는 신념의 인도를 받아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낸다, 어떤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또 다른 이들은 함께 나아가면서 서로 품에서 안전을 찾는다.
    몇몇은 유혹의 길을 피하고자 스스로 여행을 그만두기도 한다.
    하지만 코앞의 행로만 보는 사람은 그 길이 이끄는 곳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종종 목적지에 이르러서야 몹시 경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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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8 03:03:08  119.67.***.210  
    [2] 2009/11/08 03:05:07  115.139.***.45  레온
    [3] 2009/11/08 03:18:57  203.249.***.21  
    [4] 2009/11/08 04:02:16  222.113.***.49  
    [5] 2009/11/08 04:13:56  118.127.***.57  
    [6] 2009/11/08 04:27:17  58.232.***.191  ▦헣Ω
    [7] 2009/11/08 04:44:07  219.252.***.223  
    [8] 2009/11/08 06:39:19  122.128.***.46  3082
    [9] 2009/11/08 09:26:20  210.105.***.253  새벽의저질
    [10] 2009/11/08 09:50:39  121.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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