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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251462
    작성자 : ㅋㅋㅋΩ
    추천 : 0
    조회수 : 588
    IP : 125.177.***.20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12/16 00:40:31
    http://todayhumor.com/?gomin_251462 모바일
    저는 개색히 입니다
    저는 개새끼입니다
    저는 한여자를 아직도..잊지 못하네요
    근대 저는 개새끼입니다
    중3떄 중1인 그녀를 만낫습니다
    저희의 교제는 건전 하지 못햇죠
    그래서 더 개새끼입니다
    중3떄 성욕을 억제 하지 못하고 끝내 같이 잣습니다
    1번 2번이 아닌 10번 넘게 잣습니다
    진짜 전 개새끼입니다
    그래놓고 유학간 개새끼입니다
    유학가도 끝까지 연락하고 지냇구 한국에 올떄마다 만낫습니다
    진짜 개새끼입니다
    돌아왓을떄 같이 자거나 그러지않앗습니다 그럴마음도 없구 그저 엣 애인으로 만낫습니다
    진짜 개 병신 새끼입니다
    지난날에 잘못을 뉘우쳐도 그녀는 용서 하지 못할겁니다 
    지금 남친이 잇지만 그래두 연락하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저는
    네...아직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 미친새끼입니다
    근데 이제는 끝낼겁니다 행복해 하구 즐겁게 사는여자를 더이상 건들수가 없습니다
    저 욕해주세요 이젠 죽고 싶은데요 일 벌려 놧으니 마무리는 헤야 겟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개새끼가 먼말을 해도 짖는건고 먼 짓을해도 그저 개새끼 짓인데요
    저처럼 되지 마십시오 진짜 후회되고 저가 저 자신을 용서 못합니다
    이제 다시 해외로 갑니다 그래서 더 잊기 쉽겟죠 하지만 그녀는 평생...저같은 쓰레기 새끼가 한짓을...
    잊지 못하겟죠...
    아 술처먹고 먼 말을 못하겟습니까/?

    보고잇냐! 나같은 쓰레기 새끼 다신 만나지말고 만나더래도 바로 차버려라!
    정말 미안하다 무릎도 꿇고 먼짓을 다 해봣지만 내가 내 자신을 용서 할수없어...
    마지막으로 준 선물 그것도 꼭 버려주라...그반지... 비싸지는 않지만 내가 해줄수 잇는 마지막인건데도 
    나같은 쓰레기 새끼 버리라고 준거다...
    이제 나 간다..잘 지내고..행복해...웃는게 너무 이쁘다 너 ㅎㅎ
    잘 못해줘서 미안햇고 용서를 비는 그딴 짓 안한다..
    내가 오유 하는거 알고 내글 찾는거 봣는데... 보더라두 과감히 뒤루가기 눌러라
    나...용서 하지말구...내가 불러준 노래...내가 젤 좋아하던노래... 포지션꺼 그것떔에 귀썩엇다구 생각해라...
    미안하다...ㅈ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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