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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유한한 세계에서 무한한 성장은 불가능하다. (160쪽)
2) GDP는 하나의 중립적 숫자라기보다는, 하나의 강력한 정치적 도구다. (187쪽)
3) GDP로 표현된 국민소득 증가는 실질적이라기보다는 외견상으로만 그러한 것이다. (56쪽)
4) 경제가 2% 또는 3%씩 성장할 때마다 우리의 삶의 질 역시 같은 정도로 향상되는가? (12쪽)
5) 우리가 자연에 지고 있는 부채의 대부분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바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다. (191쪽)
6) 기후변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리자 각국 정부와 석유 회사들은 북극해에서 유전을 개발하는 정신 나간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192쪽)
출처 | 로렌조 피오라몬티 지음, 김현우 옮김, <GDP의 정치학>, 후마니타스,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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