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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걸판1)함선 : 우선 칸코레의 플레이어블 함선이 모두(최근에 일부 독일전함 추가 소식제외) 구일본제국 전함을 모티브로 하고 있고, 걸판과는 달리 이 전함 자체가 캐릭터성을 가집니다. 직접적인 미화라고 보기에 논란이 다소 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플레이어의 적으로 하는 심해서함의 경우 추축국에 없던 함급인 장갑항모를 보유하여 미군을 상징한다는 시각과, 심해서함의 스펙이나 외형의 모티브가 플레이어(일본)전함의 개조형태를 띄고 있기에 미국과는 관련이 없다는 시각이 있습니다.2)전범기 : 우선 작품 내에서 전범기를 사용한 적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장르의 특성상 2차 창작에서의 전범기사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가 가해지고 있진 않습니다.
2.감독(제작진)의 우익논란1)전차 : 전차 자체는 실제를 고증으로하며, 전차 자체를 미화하거나 캐릭터성을 보이진 않습니다. 또, 등장하는 전차중 오히려 일본전차가 적고 타국, 특히 독일전차가 많습니다. 그러나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이 일본 전범들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2)전범기 : TVA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BD판에서 일본전차를 소개할 때, 배경으로 전범기가 등장합니다. 걸판 또한 2차 창작에서 전범기 사용에 대한 제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1)전쟁 미화 발언
"실제로 배에 타셨던 분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준 것 같아서 감개 무량합니다. 원래 이 게임을 만드는 계기로서 실제 전쟁에서 분전하다 침몰한 함선의 역사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이번 뉴스 주간 포스트세븐에 이런 특집을 낸 것도 기쁘네요"(야하기에 승무한 경력이 있던 생존 참전자가 일러스트에 한 반응을 보고)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쟁을 전하게 됩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칸코레 같은 입구를 만들어 주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 "태평양 전쟁 중에 슬픈 최후를 맞아 거의 잊혀져버린 함선이나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며, (칸코레 같은) 게임이 그 계기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엔하위키 출처B.걸판
1)감독의 전범기 사용
애니메이션의 장르 특성과 감독의 성향상, 전범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리 없는데 BD에서 전범기를 등장시킵니다.
이 미즈시마 감독은 이전의 작품인 2011년 '부르잖아요 아자젤씨'에서는 벨제부브 캐릭터가 극중에서 "참회와 배상을 요구한다" 라는 대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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