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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승냥이 둘이 암투를 벌이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데요.
지금 저 토론의 목적은 '친목'이 아닙니다.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인가'구요.
그저 문죄인 삼촌이랑 간찰스 이모부가 실실 쪼개는거 보고 '이야 쟤들 친하구나' 하고 생각하시나 본데,
진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물론 그 말은 저에게도 해당이 되겠지만, 최소한 여러분처럼 '맹목적'이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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