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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떨어져 남남처럼 살아온 사춘기 청소년에게 거대한 병기에 탑승하라면 당연히 거부하는것이 정상일겁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 이카리겐도이기에 이런 불가능한 상황도 가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내면을 보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과연 네르프 총사령관!
상대방은 아직도 경계심을 풀지 못한 상황
먼저 상대방에게 말문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압적 자세가 아니라 1대1로 마주본다는 느낌으로
요점은 간단히 허나 정확하게
사소한 말도 다정다감하게.
오랜 세월 부정의 부재의 아픔을 대변하는 한마디. 허나
그렇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진심어린 사과가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법
과연 아버지의 다정함에 마음을 여는 아들
성공!
따뜻한 격려의 말도 잊지맙시다!
Q : (이거 진짜에요?)
A : (당연히 구라지 저 인격파탄 유이빠돌이 마다오가 잘도 저러겠다.)
겐도가 정말 이리 진심이든 거짓이든 이랬다면 진작에 겐도의 보완계획이 달성됬을지도 모르겠군요..
여담으로 서비스 서비스~~
......................
역시 그래야 나의 열혈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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