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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자면 1. AMD의 의도 1. 1080p에선 대다수 모니터가 60Hz인걸 감안하면 60fps만 넘겨도 게이밍시 충분함 2. 고해상도는 퓨리x가 크게 힘을 발휘하는데 VR은 4k같은 고해상도가 필요함. 3. 따라서 VR을 고려하면 퓨리X도 괜찮음 2. DirectX12 1. DX12때는 많은 변화가 있음 2. 지금까지는 ROP가 중요했으나, DX12에서의 게임 환경은 ROP보다 SP가 더 중요함 3. 따라서 DX12를 대비해서 SP를 많이 박았음 3. 설계의 딜레마 1. 퓨리X의 특징은 4096개의 SP를 통한 8.6테라플롭스라는 압도적인 연산성능 2. 뚜렷한 우위가 없었으나 신기술에 대한 강력한 최적화로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를 벌렸던 사례가 이미 있었음 (엔비디아의 페르미) 3. AMD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현재'와 '미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AMD는 미래를 선택한 것 이쯤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가서 확인해주세요. |
출처 | http://iyd.kr/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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