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에 어떤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엇는데

카페분위기가 컨셉을 디시로 잡았던카페 였습니다, 반말하고 개드립치고..

뭐 그런 카페 성향도 보수쪽이였구요(전 진보쪽..)

뭐 애초부터 맞지 않았던카페였지만 그래도 본지는 좋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여성회원이 가입을 했는데(남자가 절대다수인 카페)

어떤 카페회원이 그 여성회원보고 

'x지 잘라버리고 싶다' 는둥 막 하면 안될소릴 해댔습니다

그 여성회원분은 충격받으셨는지 

당연히 탈퇴를했고

저는 꿈이 경찰인지라 나름대로 정의감??이 조금 있어서

뭐하는짓이냐고 그게 여자한테 할소리냐고 했습니다

그외 2명정도 제편을 들어줬지만

약 10명정도의 카페회원이 진지먹는다고 절 욕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전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다고 예의지키는 상대한테 뭔짓이냐고 따졌더니

카페분위기를 망친다는둥 어처구니 없는 반론을 했습니다

그뒤에 절 영탈시킨다는둥(물론 나중에 생각을바꿔 제가 탈퇴했습니다)

했습니다, 결국 잠시 잠잠해져서 조용히 있다가

여성회원분이 신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카페는 비상이걸려 어찌어찌하다 결론적으로는

신고는 하지않았습니다.(말렸죠... 참 왜그랬지)



그러나 그 뒤로 저보고 여자에 미쳤..(어처구니 없음;)

다는둥 절 비꼬기 시작했고 

그 욕을 했던 카페회원은 멀쩡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



거기서도 오유는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네요

좌좀천국 이라는둥.. 

일베인과 디시인이 주류였으니까요 

그냥 한탄해봅니다


요약

1.어떤 카페에 여성회원이 가입

2.어떤 카페회원이 여성회원을 성희롱(x지 자르고싶다)

3.저랑 카페회원 대립, 신고직전까지 갔다가 어찌하다 끝남

4.그 카페회원은 멀쩡히 활동



전에도 도촬해서 뭐라고 했더니 진지종자라면서 참나 


솔직히 다신 가기싫네요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

참고로 이 일은 벌써 끝난일입니다, 고소는 안하기로한 그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