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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48797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2
    조회수 : 1238
    IP : 221.139.***.84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07/08/22 04:13:3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48797 모바일
    [서울] 이 여름 가기전에 노래방 급 번개 때립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오유 샤이캣이라고 
    여기저기 설쳐대는 찌질이 인사올립니다. (_ _)(^ ^)(_ _)

    여름이 다 가고 있어요 여러분~!!!

    심심하지 않으신가요?
    아직도 집 구석에서 약속만을 기다리며 뒹굴대시는 분들
    아~ 뭔가 새로운거 없나 싶으신 분들!

    다 함께 놉시다!!!

    급 개강으로 인하야 이번주로 번개 잡을께요.

    전 아는 주변분들 불러 모을 예정이고 (여자도 있지 말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모조~~~~~~리! 여러분 의견 받습니다.

    장소는 신촌, 이대, 홍대, 강남 넷 중에서 의견 받구요.

    날짜는 이번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 중 하루!
    사정 봐 가면서 괜찮으신분들 생각해 보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장소 시간 잡히면 전화번호 공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오며,

    일단 만나면 노래방-> 2차 술집(파전+막걸리) -> 3차(살아 남으신 분들) 소주, 맥주.

    시간은 7시, 회비는 일인당 1~2만원이면 적당할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 ^-^


    + 학생이신 분들은 노래만 부르고 가셔도 됩니다. (나이는 초등학생~50세 정도까지 후훗~ 너무 긴가 ㄱ-)
    + 술 못 드시는 분들 결코 강요 안합니다. 제가 다 마셔드림.
    + 이왕이면 밤새지 않는게 좋겠어요. 12시 전 모두 귀가조치합니다. (하지만 변동 가능)
    + 늦게 오셔도 개의치 않습니다.
    + 전 나이 23이고 여성입니다.
    + 인원은 15~20명 까지만 받습니다. 너무 많아지면 서로 이야기를 못하니 이해바람.
    + 부르면 올 가능성 있는 분들 (아케치, 벨레타다모(여성), 리플리히, 엄마밥좀제발(일 땜에 안될듯?)
      차녕이, 기류, 이반아이작, 시아, 하루에 한번, 자취생, THE HEAT, 라스트 라뷰, 반사장, 리베리진
      지영언니(여성), 오유어린이(여성) 이 정도? 핸드폰 보고 적었습닏~
    + 한다면 오실 분 확정: 이름님, 한국비형님, 아르방님 ^-^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3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오유에서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두 사람.



    『 2007년...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다。』















    마음의...



    비가 그치고.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사랑하는 여름이네요. ^-^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요새는 바다가고 싶어요. ^-^*



    모든 야경과, 드라이브 하며 맞는 바람을 좋아해요.



    이런거 좋아요. 아름다운 야경과 빛이 반사되는 강.



    이런 분위기는 상큼해서 좋아요. 좋아하는 작가분.



    당신의 사랑은...?



    그대에 대한 제 사랑에 입을 맞추고...


    <경고> 자, 여기서부턴 잠시 눈 조심!!! -_-;
    식겁할만한 저의 면상 퍼레이드 나갑니다~
    무섭거나; 싫으신분들 뒤로가기 고고싱!




    샤이캣의 실체 -_-; (성질만 드럽답니다)



    경례 포즈 사랑하지요! 완소♡ 자주 해요 자주.



    잠옷 차림 ㄱ-...



    졸려~ 졸려~



















    --------------------------------------------------

    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저에게는 선사하지 말아요.


    ----------------------------------------------------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








    『 푸른 하늘
    해바라기처럼 강하게 』



    「그시절」의 우리들은
    밤하늘을 믿고 있었죠.

    눈을 감고...
    꾸는 꿈보다 눈을 뜨고

    운명에 지배되지 않고
    결정한것은
    僕の「WILL」※

    ...나의 「의지」







    Lady Godiva


    그녀는 6세기 이후 영국에 들어온 기독교를 신실하게 믿으며,
    신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가진 정직하고 숭고한 여인이었다. 고다이버는
    나날이 몰락해 가는 농민들의 모습을 보고 남편의 과중한 세금정책을 비판한다.

    신실한 믿음을 가졌던 고다이버는 가난한 농민들이 남편의 세금 때문에 굶어
    죽어가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세금을 줄여 영주와 농민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남편에게 충고한다. 그러나 레오프릭은 고다이버의 말을 귓전으로
    흘려 보냈다. 그녀의 숭고한 마음을 비웃기도 하였다. 레오프릭은 고다이버의
    읍소가 그칠 줄 모르자 그녀에게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을 하기에 이른다.
    고다이버의 농민에 대한 사랑이 진실이라면 그 진실을 몸으로 직접 보이라는
    것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몸으로 말을 타고 나가 마을을
    한 바퀴 돈다면 그녀가 그토록 호소하는 세금감면을 고려해보겠다는 것이었다.

    고다이버는 갈등에 빠진다. 그러나 남편의 폭정를 막고 죽어가는 농민들을 구할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그 길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편의 제안을 수락한다.
    이 일이 코벤트리의 농민들 사이에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제 어느 때
    레이디 고다이버의 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농민들은 영주의
    부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농민
    스스로도 큰 결정을 내리게 된다. 레이디 고다이버가 벌거벗고 마을을 도는 동안
    마을 사람 누구도 그녀의 몸을 보지 않기로 한 것이다.
    마침내 레이디 고다이버가 벌거벗고 마을로 내려온 날. 코벤트리 전체는 무거운
    정적 속에서 은혜로운 영주부인의 나체시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희생한 영주 부인을 위해 집의 창문을 걸어 잠그고
    커튼을 친 다음 그 누구도 내다보지 않았으며 그 날의 일을 모두 비밀에 부쳤다.
    하지만 이때 고디바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가는 모습을 커튼 사이로 몰래
    엿본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톰(tom)이라는 양복점 직원이었는데,
    하늘이 노했는지 나중에 장님이 되고 말았다는 설이 있다. 이 일화에서 유래하여
    영국에서는 남몰래 엿보는 사람을 '피핑 톰(Peeping Tom 관음증)이라고 한다.

    고다이버는 결국 백성들의 세금을 줄이는데 성공했고, 그녀의 이야기는 전설로
    남아 전해져 오고 있다. 18세기 이후 코벤트리 마을은 고디바 부인의 전설을
    관광상품화했고, 지금도 말을 탄 여인의 형상을 마을의 로고로 삼고 있다.



    오유 오누털 양이 준 선물♡
    재주꾼이군하~!! >_<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6421086711_1.gif"); border-width:0; border-color:white; border-style:line; color:black}</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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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2 09:23:19  211.196.***.65  아르방
    [2] 2007/08/22 09:27:20  61.254.***.32  한국B형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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