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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온한 항문생활로 똥게에 영원히 글을 못올리겠구나 했는데
오늘 드디어 일이 발생했어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음ㅋㅋㅋ..........
방금 일어난 따끈따끈한 소식임.
본인은 지독한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항상 비데를 먼저 틀어놓고 똥x 마사지를 해줌. (효과 짱, 추천)
오늘도 오유를 보며 낄낄거리다가 의자와 아랫배 사이에서
진도 7.0의 지진을 감지하고 화장실로 튀어갔음.
쉽게 나올 놈이 아닌걸 알기에
평소와 같이 비데 마사지 버프를 받은 뒤에 힘을 주었음.
비데 후에도 항상 출산의 고통으로 몸부림 쳤으나
오늘 따라 참기름 바른것 마냥 푸ㄱ콰콰쾈쾅쾅코앙 순산했음.
이때 뭔가 다르다는 걸 느꼈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텅 빈 대장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딴 생각은 들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하던 것 처럼 비데를 누르고 구석 구석 씻겨 달라고
똥x를 활작 오픈했음.
그 순간 치지지지직 물소리와 함께
직장에 박히는 엄청난 속도의 물줄기를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지 이해가 되지 않아 어벙벙 했음
그리고 화장실에서 혼자 미친년처럼 웃으면서 다시 힘을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푸루루룽 풍풍 생전 처음 듣는 효과음을 내며 장세척을 마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처럼 비데에 물딜도 맞아 본 사람 있음?
있으면 경험담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쁘지 않았어.........................../////////// 하아.....
딜도를 맞았으니 이번 년도엔 생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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