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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원영 기자]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핵심 엔진으로 내세우며 수 조 원을 쏟아 붓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유통업법과 유통산업발전법 규제가 임박하자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신세계는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공격적으로 출점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코엑스에 이어 24일에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인 스타필드 고양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4년 내에 안성, 인천 청라, 송도, 부천 등에 추가로 스타필드를 출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우선 신세계는 인천 청라지역에 스타필드 청라 건립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건축허가를 신정한 뒤 관계 기관과 협의, 사업 보완 등의 절차를 밟아 이달 18일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았다. 2021년까지 청라지역 16만5000여㎡에 1만4024㎡ 규모의 쇼핑몰과 테마파크를 포함한 복합쇼핑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11만7990㎡)의 1.4배 규모다. (생략)
거대복합쇼핑몰은 그 중심에서 10 km 상권을 초토화 시킵니다.
이 규모의 거대 쇼핑몰이 수도권에만 몇 개인지....또 생길 것이고요
과연 소상공인 중에서 파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출처 | http://news.tf.co.kr/read/economy/1700406.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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