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오베에 올라온 38만원 개간지 mp3라는 제목의 글에서 계속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개독이라고 욕먹고 광고하신 목사님 인격을 개만도 못하다며 이야기합니다.

제가 나름 설명을 드리지만 받아드리지 않으시네요....

05-06년도에 나온 mp3의 가격을 

09년도의 가치로 비교하며 돈밝히는 개독이라고 비웃는 분들.

성경을 100명의 성우들이 녹음한 파일이 번역본3개가 들어있지만, 
소프트웨어로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분들.

목사가 광고했다고 목사가 사업하는걸로 아는 분들.
(이효리가 소주광고하면 이효리가 소주회사 사장은 아닌것처럼 목사가 광고해도 목사가 사업하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전 단지 그 글에서 잘못인식하고 있는 오류를 말씀드리는 거지

기독교의 잘못이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고 몇차례말씀드리지만, 
읽지도 않고 반대반대반대
그리고 개독이 나를 속였는데 어떻게 믿냐는 분들.

이 광고가 여러분에게 성경팔려고 기독교인이 올린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여러분이 비웃기 위해 올린 것이고 비웃기에는 
가격대비 소프트웨어 사용과 당시의 보편적 mp3기계의 가격을 고려하면 비싼 건 아닐꺼라는 말에
반대를 위한 반대뿐인 겁니까...

그냥 기독교에 대해 비난하고 논쟁하고 싶은 분은 메일 보내달라고 메일주소 공개했지만,
단 한명도 메일은 보내지 않은채
넌 개독이야 더러워 니 글은 읽을 필요도 없지 라고 이야기하는 분들.

당신들이 정말 욕할 자격이 있는 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