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앞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신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최초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으로서 아직 나라가 있기 전입니다.
그때는 각 지역의 이름이 있었지 나라가 없었습니다.

단 둘뿐인데 나라는 필요가 없지요.

그들의 자식인 가인과 아벨도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노아도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아직 이스라엘(히브리)이라는 나라는 없었거든요.

노아 이후 그 한참 이후 아브라함으로 인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비로소 생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있기 전부터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았고 
노예였던 히브리(이스라엘)인들이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어 해방시켜 줍니다.

그때부터 유대인이 마기들 마음데로 하나님은 우리들만의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이나 신약에나 모두 이방인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며 이방인을 위한 기도나
축복도 합니다. 특히 신약에서는 더욱 대대적으로 이방인에게 전파를 명받고 이방인이 더 큰
복을 받게 됩니다.



분명 구약(토라)에 하나님을 찾는 이는 이스라엘이든 이방인든 상관없이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나오는데 유대인은 아직도 자기들만의 신이라고 때 씁니다.
그들은 성경의 기록 즉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있는 처사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곳입니다.


이제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생기기도 전부터의 사람들이 섬겼던 모든 인간의
신임을 아시게 되었을 겁니다.


당신이 또 하나님을 이스라엘 민족신이라고 주장한다면 아담,하와,가인,아벨,노아,함,셋,야벳
등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대답해야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수십세기 이후에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