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방구맨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방구맨의 동네에 무개념녀가 살고 있습니다. 이 무개념녀는 정말로 무개념입니다.

얼마전 동네 어르신과 크게 말다툼을 하는데 어르신 집 식구들이 모두 무개념녀와 한바탕하다가
*이 무서워서 피하나 하는 마음으로 식구들이 어르신을 모시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전 무엇때문에....어른신이 저 무개념녀한테 뭔 잘못을 했길래.....

알고보니 집에 환경미화원 분들이 수거해가는 쓰레기 봉투들이 모여있는 공간에다가 별박스 커피의 컵을 버렸느데 그것을 보고 어른신이 한마디 한걸 가지고 온 동네 사람들이 야밤에 나오는 난리를 쳤던것입니다.

저 방부맨 아버지와 무개념녀 가 한판했었습니다.

주택가 골목길에서는 주차때문에 서로 불편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죠 그렇기때문에 차 앞문 유리에다
전화번호를 기재를 해놓고 전화를 하면 .....아유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밤에 불러내서 차좀 빼주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웃사촌간의 대화 입니까?

하지만 방구맨 아버지께서는 전화를 받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무개념녀가 하는말이 니미c8 차를 왜 이따위로 대느냐고 이거리 당신이 전세 내놓았냐며..... 육두문자신공을 전개를 하는것입니다.

나이도 많아봐야 25~6,7 정도이고 저 방구맨 보다도 어려보이는 사람인데.....

정의의 방구맨이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폐미급 무개념녀를 그대로 놓아 두었느냐?

아닙니다. 역시 방구맨 출동 합니다.

방구맨은 과거 군제대후에 서바이벌 동호회에서 소총수로 활약을 했었습니다.

보유한 전동건은 M4a1 , MP5sdo , 글록  , 베레터(에어코킹) , k1 이렇게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길리슈트 다 만들면 저격용 전동건을 사기위해 만들다만 길리슈트도 있네요.....

여튼

정의의 방구맨은 EENT 쯤에 무개념을 처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해가 뉘엇뉘엇 바라보다가 편의점에서 구매한 전투식량 2호 햄버거와 콜라를 먹고 정의의 방구맨은 
작계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캄캄한 밤 실 매복지에서 무개념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몰랐는데 방구맨 동네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녔습니다. 번화가도 아닌데 .....

여튼 어김없이 무개념녀가 작계 범위 안으로 들어옵니다. 방구맨은 침착하게 기다렸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무개념 행동을 하고 집에 들어갈려는지 위에서 말한 쓰레기 더미 지역으로 접근을 합니다.

방구맨은 거리 풍향 온도 습도 를 바탕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냥 조준을 했습니다.

그 쓰레기 더미위에 길냥이가 뭔지 모를 음식을 뒤젹거리는지 무서운 무개념녀가 오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무개념녀의 발소리에 경계를 하듯 무개념녀를 바라봅니다.

방구맨은 바로 길냥이의 x구멍을 조준을 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명중입니다. 그 고양이가 방구맨의 원샷원킬의 bb탄에 놀라 니야아아앙 앙칼지게 소리지르고 무개념녀 방향으로 뛰다가 무서운 무개념녀를 보고 방향을 급히 틀어 저 멀리 사라졌습니다.

무개념은 놀라 뒤로 주저앉아 땅에 엉덩방아를 찍었습니다.

이 폐미급 무개념녀는 이 방구맨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고 지금도 모릅니다.

꼴통 무개념 놈 녀 들아 방구맨의 응징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