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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4731
    작성자 : L.RinGStaR
    추천 : 15
    조회수 : 1782
    IP : 218.39.***.122
    댓글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02 12:00:08
    원글작성시간 : 2004/01/31 17:34: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24731 모바일
    요즘 스타소설이 막 써지는데 우리 한번 릴레이소설이나~
    릴레이 소설이나 써봅시다 ㅎ
    제목은  -    [the OU starc story]   로 ㅎ

    ----------------------------릴레이 소설 방식[주의 사항 포함]--------------
    릴레이 소설이란
    차례대로 한 분이 한 글씩 써가는 소설 입니다[모르면 대략 좇치않음]

    한분이 2회 연속 쓰실수 없구요

    전 글 꼭 읽고 그 것에 알맞게 써주세요 그럼 1번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제 1화 [about.{P}프로토스]

    차가운 바람히 부는 새벽녘

    넥서스의 희미한 빛만이 아이다 행성을 희미하게 비쳐주고 있었다

    조금씩 미동을 치는 물에는 어깨에 노란 갑옷을 갖춘 내 모습이 희미하게 비추고 있다

    이는 내가 프로토스 의 한 전사라는 걸 가르쳐 준다

    내일있을 것 같은 지구인과의 결투에 모두들 긴장이 되었는지 

    여느 밤 같지 않게 우리 진영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우리의 기사단의 지도자는 테사다.. 모두 그를 존경하지만 나는 그의 진정한 속마음을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우리 기사단의 지도자란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는 별로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기사단은 프로토스 전사 중 가장 저(低) 계급으로 뽑히는 질럿들이다

    프로토스의 총 지도자 닉스틴 은 우리 질럿들을 하찮이 여겨 죽은 질럿들의 데이터와 뇌의 조각을 이용해

    드라군 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 만든다 

    드라군은 장갑이 중/대형 유닛에게 강할 뿐더러 엄청난 사거리를 자랑 한다

    하지만 모든 질럿들은 그렇게 되기를 싫어 한다 

    그 이유는 ..

    드라군이 된다는 것은 목숨을 잃어야 한다는 점과 숙주에 몸에 달라붙어 생활하는 기생충과 같은 것이 되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속에서 숨쉬는 엄청난 긴장갑을 해소하기 위해 차디찬 물속에 손을 담군뒤 잠을 청했다

    [다음날]

    나는 잠에서 깻다.. 벌써 부터 모든 병력들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도 내 개인 펄스 미네랄을 통해 쉴드를 장착하고 정검 한뒤 싸이언 검의 데이터를 데이터 칩에 입력 시켰다

    "출격 준비!!"

    넥서스 안 닉스틴의 목소리가 땅을 울리며 퍼졌다

    "출격!!!"

    요란한 소리와 함께 10만 5천명의 달하는 프로토스 전사들의 발소리가 진동을 했다..

    10분쯤 걸었을까.. 우리는 벌써 부터 진을 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지구인의 부대들을 볼수 있었다

    우리는 벌써부터 떨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수 잇었지만 이길 것이라는 확신을 같지 못했다

    몇초뒤 총사령관 페닉스가 공격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우리 부대는 테사다의 말을 듣지 안으면 움직일수 없었다

    그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곧 우리 부대를 제외한 모든 병력들이 지구인의 부대와 싸우고 잇었다

    나는 공격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 테사다에게 말했다!

    "우리도 공격을 합시다!"

    "허튼 소리 하지 마라"

    그의 수상쩍은 목소리가 돌아왔다

    "왜죠?!!"

    그가 그의 초능력으로 나의 입을 통제 불능으로 만들어 버렸다.. 난 알 수가 있었다

    우리 프로토스는 전투에서 질때 가장 많은 병력을 살려온 기사단의 대장에게 큰 상을 내렸다..
    테사다는 그것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프로토스 병력은 영웅과 각 부대의 대장을 제외한 모든 병력이 전멸해 가고 있었다. 테사다도 그걸 본듯 외쳤다

    "전군 후퇴하라!!"

    테사다와 모든 우리 기사단이 후퇴했지만 난 후퇴 하지 않았다.. 테사다는 그런 나에게 마구 욕을 했다

    나는 지구인의 병력들과 맞서 싸웠다.. 결과는 물론.. 난 죽고 말았다.
    난 영원히 눈을 감아야 하는 것인가?..



    놀랍게도 난 눈을 떳다.. 처음엔 내가 드라군이 된 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내 앞에는 황공하게도

    제라툴 장군이 서 있었다.. 페닉스 다음으로 가는 전사 였다..

    "자..장군.. 제가 어떻게 된거죠?"

    "너는 엄청난 용기를 가졌어.. 그 대가로 널 암흑 기사단.. 즉 다크 템플러로 만들었지.."

    "제..제가요?.. 저의 데이터는 지구인 들이 빼갓을 텐데.."

    "그들은 자네를 바보로 알았나 봐.. 혼자서 맞었으니 말이야.. 또 너의 데이터를 조사해서 테사다를 감옥에 넣었네"

    "그렇군요.."

    "이제 니가 기사단의 대장이다"  /  "네?" 

    "놀랄거 없다.. 암흑 기사단 단원 제니스"

    나는 놀랍게도 드라군 보다 계급이 3단계나 높은 암흑 기사단(다크 템플러)가 되었다..

    현실이 너무 놀라웠다..
    =================================================================================
    스크롤의 압박!
    by.L.RinGStaR[Ou]

    여러 게시물 바랄게요~~ 릴레이 소설 파팅~
    참고 사항)
    주인공 이름 = [제니스] 이 소설의 제목 = [the OU starc story]

    다른 종족으로 하셔도 됩니다~ GG~
     
    L.RinGStaR의 꼬릿말입니다










    BttleNet ID : L.RinGSta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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