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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359116&code=41121211&cp=nv1
의정부역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직후 일부 여성들이 남성들을 비겁하다며 싸잡아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 등에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몇몇 여성들이 트위터에
“(남성들이) 옆에서 사람들이 칼에 찔리든 말든 나만 안 찔리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하는 듯 했다”
“범인이 흉기를 실컷 휘두르고 달아나는 걸 빤히 보면서도 우리 남자들은 잡지도 않았다. 결국 우리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해 겨우 범인을 잡았다”
“멍청한 남자들아. 늬(너희)들은 여성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총 들고 나라 지키듯 사회에선 여성을 지켜야지. 서양남자들처럼 젠틀할 순 없어?”
등의 글을 남김.
근데 최초 신고자는 공익근무요원. 물론 남자. 공익과 다른 남자 두명이 경찰 올때까지 더 날뛰거나 도망치지 못하게 막음.
저 사람들은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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