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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4691
    작성자 : 싸라~*
    추천 : 44/19
    조회수 : 3437
    IP : 211.186.***.166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02 00:34:22
    원글작성시간 : 2004/02/01 18:55: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24691 모바일
    첫추행..난 그렇게 당했다ㅠ_ㅠ
    항상 오유에서 글만 읽고 차마 쓸 용기를 내보지 못했지만..
    오늘 이렇게 한번 써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정말 최악의 첫키스 사건을 얘기하려 합니다..

    때는 제가 고2때..지금으로부터 4년전임니다..

    때는 한창 채팅이 한창 물오를 때로 지오피아가 한창 인기 잇을때엿쬬..
    저도 채팅에 빠져 겜방가서 항상 17여 머 이런식으루 들어가 남정내들을 꼬시고 만나보고 그럴때였쬬..

    그때 한늠이 걸린겁니다..오 딱 내스탈~~사진은 안봣지만..
    엄청 착하고 순진한 넘이 걸린겁니다..
    대전에서 젤 꼬른 k공고에 다니는..머 나름대로 자기네 과에서 1~2등을 한다는 공고범생이였죠.여드름이 많았으니 "엠보싱"이라 부르도록하죠..

    그렇게 시작한벙개..윽..역시 벙개란...이넘도 과거에 잊었던 블랙죠(중딩때 3일 사겼던 손잡으려다 차인넘임다..나중에 글 올립죠)를 연상시킬 만큼..
    상태 안좋았죠..그러나 외모가 중요하냐!!!맘은 무지 착하고 저한테 또 홀딱 한겁니다..
    또 저를 공주마마 대하듯 대해주니..더 좋아라 했죠..

    어느날..자기 친구네 집이 빈다고 술을 먹으러 가자구 하더군요..
    아싸 조아라 싶어 따라갔죠..
    칭구 두넘이 있더군요..한넘은 집주인 아들..한넘은 폭탄인데 첨보는 놈이었쬬.
    집주인 아들이 2층에 할머니 계시다고 조용히 놀으랬죠..

    근데 한늠이 전화를 받더니 이름은 기억이 안나니 "양아치"로 해두죠..
    집주인아들내미:야 양아치 온댄다
    엠보싱:으..응..?그래??온다는데 오지말랠수는 엄찌.공주야~괜찮겠어?
    나:미쳤냐?!지금도 여자 나혼잔데 무싄 남자를 또불러!!!이것들이!!
       절대 부르지마!!
    엠보싱:그래두 온대는데 어뜨케 오지말라그래..집빈거도 아는데..술두 사온데..
    나:그새끼 와서 술마신데?난 별루 가치 마시고 싶지 않다..이름들어보니 그새끼 유명한 양아치 새끼 같은데 난 시러!!그새끼 맨나 여자 후리고 다닌다매!!재섭써!!
    엠보싱:그런애가 아닐텐데..그럼 금방 보낼께..가면 먹자 응??
    나:한번만 봐주지 그새끼 빨리보내야대!!

    전 엠보싱이 하두 착해서 그러는줄 아랐죠..알구보니 양아치가 소위 잘나간다는..머 일진?이런거 였더군요..짜식..쫄아서 오지말라 못그랬구나..남자시끼가..그래두 그냥 머 힘이 엄씀 그럴수두 있지 하고 이해해줬죠..

    양아치가 왔는데 어디서 술집년 비스무레한년은 델꾸왔더군요..
    엠보싱이랑 넷이서 거실에서 조아라 술을 쳐마시더군요-_-;;난 머하라고!!!
    집주인은 그때 머했냐고?옆집사는 누나 불러서 둘이 컴터하고 놉디다..
    그렇게 세시간을 놀더니 보내더군요..에구 술한잔 먹기 드럽게 힘드네.
    이제 먹어야지 생각하며 나가봤는데 
    엠보씽 시끼 얼마나 쳐마셨길래 뻗었더군요-_-;;잘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남정내랑 난 머하라고!!
    얼굴은 시뻘개서 술냄새 팍팍 풍기면서

    엠보싱:공주야~아깐 증말 미안해쪄 딸꾹~!내가 너 죠와하는고 알쮜?딸꾹!
    이러면서 뻗드라구요-_-;;내가 저걸 쥑여 살려-_-+

    어쩔수 없이 거실에 이불피고 잤슴다..내가 하두 화를 내니 이넘은 쫄아서 구석팅이에서 쪼그려 쳐자더군요..

    근데 한참을 자는데 답답하더군요..
    사방은 깜깜하구 조용한디 어떤 남정내가 절 안구 자구있엇죠-_-;;
    엠보싱이가 자다가 일루 굴러왔나 햇죠..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_-+
    그넘은 엠보싱이가 아니었슴다!!폭탄이였죠..이넘두 가치 술을 마시더니..
    마니 취한것 같진 않았는데 칭구옆에서 칭구애인을 껴안구 자다니..이런 미췬넘이!!

    이 쒸벨롬아!!니가 인간이냐!!!내가 엠보싱 애인이다 이새꺄!!이런 호로새끼!!하며 싸대기를 날리고 싶은 맘은 간절했으나..2층에 할머니가 계신다는 말에 소심한 전 쫄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달달 떨며 잇었죠..
    그때까지 뽀뽀한번 못해본 저는 마음만은 순진무구 그자체였죠..

    그래서 억지루 밀어보았지만..그럴수록 그넘은 절 꼭 껴안구 안놓더라구요..
    폭탄넘의 입술을 제 입술에 갖다대더니 슬금슬금 손을 옷속으로 넣는겁니다..으미..순간 소름이 돋더라구요..
    감히 어디 공주마마 몸에 손을!!!내 첫키스를 왜 이런놈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양 발로 다리를 꼬고 팔은 팍 껴안고 잇는데 움직일 수가 없더라구요..소리를 못치겠고..그리고는 계속 쭉쭉..쪼물락쪼물락..-_-;;
    맘같아선 어디 성폭행으로 신고하고 싶어도 어디 그 순진한 마음에 그러지도 못하고..

    그러더니 점점 손이 아래로-_-;;다행히 제가 쫙 쨍기는 청바지를 입고잇던 터라 손을 못넣더군요..휴..벨트는 제가 꽉 잡고 손을 막 꼬집고 그랬더니 다행이 이넘더 어뜨케 못하더라구요..
    이넘이 취한건지 미췬건지..넌 나중에 두고보자!!생각하며 이를 갈고 잇는데..
    방에서 집주인 아늘내미가 나오더군요..그넘더 옆집누나랑 방안에서 끙끙이를 하고 잇엇나봅니다..

    웃통을 훌렁 벗고 나오더군요..근데 그넘이 문열고 나오자 마자 절 그렇게 안놔주던 이넘은 잠버릇처럼 저쪽으로 뒤척이며 가더군요..-_-이런 써글..
    그럼 이새끼 확실히 제정신 이란 뜻인데...이상황에서 어떡하지 혼자 생각만 하고 잇는데..

    아늘내미:야 니가 왜 공주옆에서 자냐??야??
    변태같은자슥:음냐음냐~~zzZ

    아늘내미가 저늠을 어뜨케든 할줄 알았죠..
    그냥 가버리더군요..ㅠ_ㅠ씻더니 다시 방으로 가더군요..ㅠ_ㅠ

    변태는 또 제쪽으로 슬금슬금..-_-;;또 콱 껴안더군요..이런 미친새끼가!!
    정말 미칠노릇이죠..소리는 못지르겠지..
    남들같으면 그냥 소리를 지르지 그랬냐 아님 곧츄를 확 꼬집어버리지 그랬냐 등등 할지 모르지만..순진했던 저는 그냥 할머니 깰까봐 그게 더 조마조마 햇던거죠-_-;
    순진한게 아니라 바보아냐? 너 은근히 너도 즐기고 잇엇찌??이런식으로 말하신다면 정말 곤란하죠..지금생각하면 입술을 확 깨물어 버릴껄..생각도 들지만 첫키스 였고 워낙에 생각할 틈도 없이 당한터라 그런생각은 꿈에도 못꿨죠.ㅠ0ㅠ

    그넘은 또 제게 다가오더니..사정없이 키스를 하더군요..ㅠ0ㅠ 아직 뽀뽀한번 안해본 제가..
    조아하는 사람도 아니고..남자칭구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그 칭구중 폭탄놈이 키스를 하는데..정말 죽고싶었슴다..안그래도 키스를 드럽게 여기는 제가...18년동안 소중히 간직했던 내입술,...

    잠시후 집주인아들이 또나왔죠..또 음냐음냐 거리면서 저쪽으루 가더라구요..아~~정말 누가 날 살려줘~~ㅠ0ㅠ

    그렇게 전 온몸에 식은땀만 쥘쥘 흘리며 아침을 맞이했죠..밤새 애인도 아닌..그것도 좀 반반한놈이 아닌..폭탄중에 폭탄넘이랑 키스를 밤새도록 햇으니..
    반은 정신이 나가서 정말 이대로 나 미쳐버리겠구나 하는 생각까지했죠..

    화장실에 갔는데 입술이 시뻘게서 또 이눔이 입술을 어찌나 빨아댔던지 퉁퉁 부었더라구요..
    화장실서 나와서 그넘을 째려보니 날보고 한번 씨익(윽..온몸에 소름이 쫙)하고 웃더니 아무렇지 않게 바지를 다리고 잇더라구요..

    나:야!!너 나한테 밤새 무슨짓 한거야!!입술이 퉁퉁부었자나!!엠보싱아..ㅠ_ㅠ저늠이 날 밤새 추행했어...!!!죽을때까지 패줘!!!

    하고싶은 맘은 간절했지만..너무 챙피해 말한마디 못하고..

    쓴웃음을 지으면서 안녕^^하고 나왔죠...

    엠보싱은 전혀 그런건 상상상도 못하고..

    엠보싱:공주야~어젠 미안했어..내가 너한테 미안하고 속상하고 해서 좀 과음했나봐^^이젠 안그럴께^^응?미안^^아직도 화낫어??얼굴이 왜그래??
    나:됏어.지금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
    엠보싱:진짜 미안해~응?
    나:너 근데 폭탄이랑 친해??
    엠보싱:아니 머 별루..집주인 칭구라서 그냥 얘기좀 하고 그러는거지머..왜??
    나:그새끼랑 친하게 지내지마 생긴것부터 음흉하게 생겨갖구 맘에 안들어!!
    엠보싱:왜?그넘이 머라구 했어??
    나:됏어..

    그렇게 해서 집앞까지 왔꼬..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처는 어떻게 지울수가 없는것이기에..
    죄없는 엠보씽 까지 미워지더라구요..
    결국 집앞에서 엠보싱과의 이별을 고했고..엠보싱은 영문도 모른채 매달렸지만..
    저는 끝끝내 사실을 말하지 않앗죠..

    집에와서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칭구한테 전화해서 엠보싱이랑 헤어졋다구 만나자고 햇죠..
    칭구만나러 가는데..

    문자:진짜 왜그런거야??이유가 먼데??

    이러케 오더라구여..그래서 전 

    답문:엠보싱 칭구새끼가 밤새 날 추행했어..내 첫키스 뺐겼다구!!몸도 만졌어ㅠ_ㅠ

    이렇게 보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엠보싱이 었슴다..

    으미 그문잔 친구가 아니라 엠보싱이 보낸거인거죠..-_-;;난 왜케 되는일이 없을까..

    엠보싱:그게 무슨소리야??응?폭탄이가 무슨짓 했는데!!
    나:됏어 너랑 나랑 끝난사인데 알거 없자나??
    엠보싱:폭탄이땜에 헤어진건데 나도 알아야겟어!!폭탄새끼가 너한테 무슨짓을 햇는데!!!
    나:그새끼가 너 자는 사이에 내몸 다 더듬고 밤새 키스햇다!!됐냐!!
       우린 끝났으니까 니가 그새끼를 조지던 말던 상관안하겠어!! 
       근데 난 니가 그렇게 무책임하게 자버리는 바람에 상처받았으니까 원인은 다 너야!!
       그러니까 연락하지마!!!

    으...그렇게 해서 제 사랑은 끝이 낫씀다..뭐 후에 안일이지만..
    이 병신같이 순진한 엠보싱이 폭탄늠한테 찾아가서 따졌지만..
    그 폭탄쉐리는 술이 취해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이 순진한 엠보싱 새끼는 그 말을 믿고 그새끼한테 아무 폭행도 가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1년후.....

    이제 그때의 상처는 다 잊고 이제 언제까지나 순결을 지키던 공주마마가 아닌..
    첫키스의 아픔으로 인해 약간의 변태스러움와 파탄자의 성격을 갖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칭구들과 지하상가를 지나가고 있었슴다..

    멀리서...그 첫키스의 악몽..폭탄쉐리가 걸어오고 잇었슴다..
    아니 저걸!! 

    나:야 저놈이 내 첫키스 그 멍멍이새끼야!!
    칭구뇬:머 저늠이?어우 생긴것봐 상태 종나 메롱이다야!!저걸 어뜨케?콱 쥑여뿌려?
    나:말뿐일 꺼면 하지마..너 말뿐인거 다아러!저새끼 소심해서 열라튈껄?

    이미 그때 그넘은 멀리서 저를 발견하고는 움찔 하더니 칭구를 콕콕 찌르더니 다시 뒤돌아서 총총걸음으로 가더군요

    나:야!!!!폭탄!!!!!

    폭탄놈 칭구는 뒤돌아 보더니 폭탄을 툭툭치더라구요  

    칭구:야 너불르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했겟죠

    소심한자식..쳐다도 안보고 가더라구요..짜식 남자라구 뛰지는 못하나 보지??

    나:야!!폭탄!!!!!일루와바!!!!!!야!!!!

    이미 그놈은 자꾸 뒤돌아 보는 칭구를 보채며 빠른걸음으로 그렇게..그렇게 제 시야에서 사라져버렸슴니다...

    그 이후론 그 폭탄넘을 본 적이 엄씁니다..어디 이사를 간건지..아님 머 홈 그라운드를 옮겼다던지..

    이렇게 해서 저의 첫키스 얘기를 마침니다..

    복수를 못해서 아쉽지만..머 어쩌겠습니까..전 힘이 엄는걸 ㅠ_ㅠ

    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머 피식 웃지 않았더라도..

    저의 슬픈 첫키스의 아픔을 동정하여 추천한번 꾸ㅡ욱 눌러주고 가시옵소서^^

    싸라~*의 꼬릿말입니다
    킁킁.. 
    추천좀 해주세요ㅠㅁㅠ
    비굴모드.......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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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23:52:25  110.14.***.152  
    [2] 2010/10/26 23:52:55  121.161.***.208  Riel
    [3] 2010/10/26 23:55:44  114.204.***.163  씨눈발아현미
    [4] 2010/10/26 23:56:36  6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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