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삼성 매직스테이션의 성능에 부들부들 떨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던 와중에 파코즈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조립을 봄 ( 신세계 )
08년 5월 부품 주문
( 주문서를 아직도 보관중인 위엄 )
무려 45나노! 늑대 8400 최신형 시피유!
설명서와 기쿨이 먼지 하나 없이 잘 있군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멘보드 박스
최신 게임? 훗 나에게 맡겨라! 렉시안 8800GT OC !!
는 회사가 사라짐.. 커흨흨
첫 조립인 주제에 본건 있어가지고 사제 쿨러를 구입
현재 까지도 고장한번 없이 잘 버텨주고 있는 효자 마우스 MX510
앞으로 뒤로, 휠 위아래 자동 버튼이 있어서 굉장히 편함.
경품으로 받은 데스에더가 있어도 대체 할수가 없다능.
파워박스 분명 버리지 않았는데 사라짐 (미스테리)
하지만 파워선 박스는 있길래 한방샷
다시 등장한 주문서 ! (덕후아님)
램 1기가 2개 추가 구입 !
잘 보내 달라고 굽신굽신 요청사항 글 이 눈에 띄네요.
2013년 11월 ..
그녀들이 넘쳐 나는 바람에 ♡
직접 옆판 쿨러 개조까지 해서 잘쓰던 대풍이를 떠나 보냅니다.
대풍이를 까고 그 자리에 안착한 위풍당당 수텔수
13년 11월 말.. 컴게에서 추천 해준 M5S 256을 구입
( 카드 할인, 쿠폰 넣고, 플렉스터 캐쉬백 이벤트 당첨되어 18만원에 겨우 구입 )
최신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다보니 지금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데
요즘 정말 격동의 시기라 자꾸 꿈틀 꿈틀 하네요.
는
컴살라고 모아둔 돈 중에 일부를 사운드에 쓰는 바람에 강제로 참아야 하지만 -_-;;
아
빨리 컴푸타 사고 싶따 !!! 퓨리 사고 싶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