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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패배인정'
이게 결론입니다.
보수 VS 진보의 토론 대결에서 보수가 이긴겁니다.
암만 여기서 '뵨의 완승은 아니다', '뵨의 팩트는 좋으나 주장이 구리다'
어떤 양반은 '뵨은 촌철살인 멘트가 없었다' 등등 까봐야
일반 대중에게 보이는건
뵨(대표보수논객) VS 진중권(진보논객) 의 대결에서 진중권씨가 졌다.
입니다. 정신승리 그만 하시고 팬심에 흔들리지 마시길
팩트에서 졌다는건 준비도 부족했고 토론에서도 졌다. 딱 그겁니다.
솔까 국민들 중 사망유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싹 챙겨본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진중권씨가 말싸움 잘하고 잡학에 다식한건 사실이지만
'한 우물만' 판 사람들에게 밀리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합니다.
말싸움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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