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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차단오유라고합니다.
정치, 시사에 관심 많은 사람입니다.
대략, 마르크스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이구요.(빨갱이라고 욕할사람은 나가주세요)
합리주의자, 이성주의자이기도 합니다.
리영희 선생님처럼 되고 싶은..^^;;
아무튼 시사게에서 주로 활동할 듯 합니다. 가끔가다 긴글을 올리기도 할거에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제가 쓰는 글마다 콜로세움이 열리기를 희망...[응?]
자기소개는 이정도로 하구요.ㅋㅋ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하나 올려놓고 글마칩니다.
"나는 언제나 내 앞에 던져진 현실상황을 묵인하거나 회피하거나 또는 상황과의 관계설정을 기권으로 얼버무리는 태도를 '지식인'의 배신으로 경멸하고 경계했다. 사회에 대한 배신일 뿐만 아니라 그에 앞서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여겨왔다." - 리영희.
오알단댓글은 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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