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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보편타당한 생각과는 달리,
당일 새벽, 다이빙벨 투입 현장인 알파기공의 바지선 위에서 직접 지켜봤던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이춘재...
그 직후 다이빙벨의 성과를 부인하고 부정하며 실효성이 없었던 실패라고 폄훼한
해양경찰청 차장 최상환.
그리고...
알파팀 바지선에 승선해 시찰하다가 혹은, 언딘 바지선에서 건너와 경비정으로 옮겨 타고있는 해군 소장...
천안함의 진실과 해군, 해피아와 언딘...
2013년 4월 23일 승진했던 해견들의 세월호사고 지휘부 독점.
<2013년 4월23일자 해양경찰청 인사발령 내정자>
연번 | 발 령 사 항 | 계 급 | 성 명 | 현 직 | 비 고 |
1 | 차 장 | 치안정감(승진) | 최 상 환 | 경비안전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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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획조정관 | 치안감(승진) | 김 광 준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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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경비안전국장 | 치안감(승진) | 이 춘 재 | 장비기술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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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비기술국장 | 경무관(전보) | 고 명 석 | 미래전략기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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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치안감(전보) | 이 정 근 | 해양경찰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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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해양경찰학교장 | 치안감(전보) | 이 주 성 | 기획조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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