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잘려고 자는척 중이었는데요
몇번 불러도 모른척 자는척 했더니
갑자기 웁웁!! 입에 뽀뽀를 시전.
아들 '이제 일어나야 돼!'
본인 '응?!'
아,,,,,어린이집에서 백설공주를 가르쳤나,,,,
벌떡 깨서 열심히 놀아주었습니다~
다음엔 또 뭘 배워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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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03 04:25:16 221.165.***.99 jyj1
701451[2] 2019/08/03 06:54:14 210.217.***.105 시럽추가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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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17[6] 2019/08/22 14:52:22 218.147.***.104 무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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