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날 오유에서 글만 읽다가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100%실화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대략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돼는;;; 그래도 꼭 다 읽어주세요^0^
젠장. 대략 날씨가 몹시 덥고 습기가 많아서 불쾌지수가 높(빠각!-_ -)던 8월 20일
난 수학 과외를 다녀 오면서 그 날도 내가 좋아하는 망x아작을 쪽쪽 빨며 오고있었지.
그런데 놀이터를 지나오는 순간 저기서 우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평소의 의리파였던(탕탕!) 저는 달려갔지요.
10여미터쯤 떨어져서 보이던 그 장면!!!
대략 6학년에 잘나간다 해보이는 초딩 2명이서 한 4학년쯤 돼보이는 초등학생군을 삥을
뜯고 있었더라!
컨셉카리스마- "야 이 개새들!! 너네 머하는거야 xxx새끼들아!!"
하고 달려나갓더래요.
그러자 그 초딩놈들은 저를 보더니 한말!
초딩1- "야 저 개새끼 누구냐?"
초딩2-"몰라 지나가던 씨방샌가보지머.ㅋㅋㅋ 야 맞기 시르면 저리 꺼져라-_ -"
이러는것이었습니다!!!
그 4학년 짜리 초등학생군은 저를 보며 구원의 눈물을 흘리더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그 초딩1의 배때지에 주먹을 꽂아 넣었지요.
그러자 소리지르며 굴러가더랍니다.
다행히도 주위에 아무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ㅎ
그 초딩2는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초딩2- "야이 개새끼야!"
전 뒤에서 맞은 기습이라서 피할수가없었죠.
발로 허리를 맞았는데 대략 아팠어요.
젠장 드디어 이성을 잃은 컨셉
니네들 다 죽었다.
그대로 아구창을 뜯어버리고 싶었건만 면상을 갈기면 일이 커진다는 글을 보았던 나로써는
그대로 배때지에 발을 박아넣고 다른 한놈의 알타리를 팔꿈치로 확 찍어버렸습니다.
흐어엉! 오열하며 쓰러지는 두놈.
전 그대로 그 초딩2놈을 대리고 경비실로 가려다가 그냥 엎드려뻐쳐를 시켯습니다.
초등학생 4학년짜리를 그대로 두고선 말이죠. 초등학생에게 물어보니
돈을 뺏겻다고 하더이다.
전 그 돈을 돌려받은후 주인에게 주고서는 초딩 1,2의 뒤통수를 후려갈겼습니다.
초딩1,2-"아악! 씨발 왜떄려요 아프자나요!!!"
전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서 몇대 더때리고 협박했습니다.
컨셉카리스마-"야이 대갈통에 똥만 쳐들은 새끼야, 너네 또 얘(초등학생군) 삥뜯거나 괴롭혔다
가는 그대로 아구창 찢어버릴줄 알아라"
그러고는 초등학생군에게 집을 물어보고 집까지 대려다줬습니다.
그러자 그 초딩 1,2는 도망가면서 저에게 凸을 날리며 도망가더군요.
초등학생군의 마미께서는 저에게 계속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ㅎㅎ 흐믓했습니다.
그러곤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그초딩놈들의 부모의 어택을 방지하라면서 전화번호와 주소를 적어
주더군요.ㅎ 그걸 받고 집으로 오면서 전 다시 망x아작을 쪽쪽 빨아먹으며 집에 왔답니다.
끝/ㅎ
대략 잼있었으면- 추천
초딩새끼들이 재수없었다면- 추천
초등학생군이 싸가지가 없거나 내가 못할짓을 했다고 하면- 그래도 추천.ㅎ
추신:전 지금까지 진짜 초딩들이 그런줄 몰랐거등요;; 진짜 오늘 놀랐습니다.
100%실화구요 제가 직접 겪었습니다.
첫사랑
아 누가 돌려줄까 그 아름다운 나날.
첫사랑의 그 날을.
아 누가 돌려줄까 그 꿈 같던 나날
그떄의 단 한 순간만이라도!
외롭게 홀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끊임없이 탄식을 되풀이하며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노라.
아 그 아름다운 나날을 누가 돌려줄까.
그 꿈 같던 나날을!
      -출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 9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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