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에서 생산한 카메라 D600을 비롯한 세기종에서 셔터막 갈림이 심각합니다.
이로 인해서 카메라 내에서 생성된 먼지가 카메라 센서에 안착이되어 조리개 조인 사진에 여지없이
먼지가 촬영됩니다. 카메라 유저들로선 정말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조리개 조여서 찍는 풍경이나 특히 하늘사진과 장노출 야경사진에서는 이 먼지가 정말 고스란히 찍혀서
사진전체를 망치게 됩니다.
문제는 니콘측에서 이런 문제에 대하여 귀을 닫고 눈을 닫고 모르쇠 전략으로 소비자 유저들을
기만하고 농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봐도 심지어 삼척동자가 봐도 결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에 대하여 전혀 문제가없고 극히 정상이다라고
항변하는 지경입니다.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을 니콘은 자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센타에가면 일률적으로 기사들이 카메라별로 다른 시스템과 재질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D600을 비롯한 세
기종에서는 고유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랍니다.
재밌게도 전국 서비스 센타에서 똑같이 입을 맞춘듯 이렇게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니콘 본사에서 내려온 지침이다라고밖에는 볼 수없는 상황입니다.
결함이 있다면 거기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리콜이나 교환, 환불을 진행하는 것이 소비자를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의 당연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그런 중대결함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니콘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기만하고 농락한단 말입니까?
정말 기가차고 분노가 치밉니다.
갈려있는 셔터막을 같이 보면서도 이건 갈린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보일 뿐이다라고 말하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타나겠습니까? 정말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어디있겠습니까?
현재 SlR 클럽에서 세기종에 대한 증거자료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옵니다. 니콘에서 당연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있겠죠? 물론 모르쇠 전략이겠죠.
유저들이 명확한, 너무나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니콘은 아예 무시하면서 계속적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뭉쳐야합니다. 이런 방만하고 오만한 소비자 경영으로 유저들을 기만하는 니콘은
즉시 그 결함을 인정함과 동시에 문제가 되는 세기종 D600 D7100 D7000에대하여 전수 환불 및 손해배상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니콘 유저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고 동시에 니콘이 진정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천명합니다.
니콘은 즉시 문제기종 카메라를 회수하고 환불을 단행하라!!
셔터막 갈림으로 인한 센서에 먼지안착 증거사진
1) D600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1&divpage=599&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02448&category=3 2)D7000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3&divpage=599&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02382 3)D7100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ervice_nikon&page=2&divpage=1&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8 4)갈갈이 사태 -디지털 데일리 기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9995 아래 사진은 D600 셔터막 갈림 증거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