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출처 | 우연히 얼굴책을 열었다가 무심코 봐버린 사진 한장에 내 동공은 확장과 수축을 반복한뒤 칼짜이쯔렌즈 같은 쨍한 칼핀이 나의 핸드폰 액정을 향하여 꽂혀진 그 순간 시신경을 거쳐 나의 뉴런을 향하여 가는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쯤에서 봤던 사진이 되살아난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