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서럽고 더러워서...시팔
캐주얼의류파는 ㅈㅇㄷㄴ 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파트타임으로 알고갔는데 주6일12시간 근무에 파트타임은 언제해줄지 확실하지도않고
(일능숙하면 해준다고..근데 그 능숙이 사모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정해지는거..)
알바비도 무슨 참 이딴 미친데가 다있나 따로정해진거없이 다달이 일하는거 또 사모가 판단해서
매겨서 준다고함.. 그러면서 누구는 300을 받았다는둥 근거없는 헛소리를 함,,
그렇게 돈을 많이 주는게 사실이면 왜 1년이상 일한사람이 없나??
아무튼 일주일 일하면 오래한거라고 용인바닥에도 ㅈㅇㄷㄴ알바 더럽기로 소문이
나있었지만 일단일을 시작해서 두고보자하고 한건데
사모성격이 보통성격이아님.... 아.. 길게 설명할필요없이 일단 도중에 그만둔애들이 수십명임..
백명가까이 될지도몰라..
아무튼 일단 시급이라도 정확히 하고싶어서 다달이 평가안해서 나오는 인센티브 없어도 되니까 최저를정해달라고 같이일하는 오빠랑 동생이랑 따져물었는데
횡설수설 사람이 계산적으로 하면안된다고 계산하면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인간적으로 돈을 준다나뭐라나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납득안가 계속 따지니까 그럼 일단 최저 4700백원으로 치자고 말을함..
시발그래도 일주일 일하고나니 아 여기는 오래있을만한곳이 아니다 싶어
휴무날 다른곳 알아봄 그리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라고 통보받음
주5일에 8시간일하는데 여기보단 돈도많이주고 더 지내봐야알겠지만 사람도 나은곳으로.
아무튼 그래서 휴무다음날 그만두겠다 연락하고 문자로 계좌찍어보냈더니
책임감운운하며 멀티메일이 세개나옴.. 일단 책임감얘기는 내잘못맞으니
그문제는 죄송하다 다른데서 일하게됐다 여긴 오래있을만한곳이
아니다 말하고 솔직하게 집안사정도 말했음 집안형편안좋아서 나한테는 돈이 중요했다
그리고 내가 고졸이라 일하면서 공부도하고싶었음 그래서 파트타임보고 간건데
그말도하고..
삼일지났음
돈안들어옴
전화함 안받음
문자다시함
그랬더니 매장으로오라고 문자옴.
아 얼굴보고 또 난리치려나보다.. 잘못한게 없지않으니 가서 죄송하다하고 돈받아오자 해서
갔는데 내가 병신이었음
돈은 못준다 너 일가르친 비용 나 스트레스 받은 비용 받으면 받았지 못준다고함
그리고 내가 하루12시간 동안 종일 서서 개고생한게 전혀 일적으로 도움이 안됐으니
줄 돈이 없다고함...
어이없어서 따짐 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함
그랬더니 눈을 뒤집어까고 지독한년 돈독오른년 지랄지랄을 해댐..
거기다 너 집도못산다며ㅋㅋ 이지랄하며 존나 수치심을 줌....
내가 좀 따지려고하면 쉣따마우스해!!!!!!!!!!!!!!!!!!!!!!!!!!!!!!!!!!!!!!!!!!!!!!!!!!
하면서 손으로 때리려고시늉함 손이 머리까지올라감 하...
나도 지랄지랄하고 맞욕으로 대응하고싶었는데..
어쨋든 돈은 받아야하니 좋게좋게하려고 시발....그깟 이십만원이 뭐라고
닥치고 쳐들었는데..
부모님 모셔오라고 난리여서 나도 우리집 귀한자식이다 이런모욕주고 욕하시려고
매장까지 부르신거냐고 알겠다 부르겠다 했더니
일더 키우지말고 꺼지라고.. 돈 오늘안에 붙일테니 나가라고
지 할말하고 지 분풀이다하고... 그 일주일치도
4700원이 아니라 내가 매장에 손해끼친걸 빼고준다네... 시발
교회다닌다고 일요일마다 성경책갖고 왔다갔다하던데 욕참 잘하드라 사모년
주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돈독오른건 니년이다 개년아
십일조어쩌구저꾸 하더니만 이런식으로 애들 닥달해서 일주일 삼일씩 만 일하고
나가게만든다음에 알바비 안줘서 임금 아낀건가 더럽다 진짜..
불굴의 며느리 문신우엄마랑 존나 말투가 똑같음.... 니땜에 그 드라마 안본다 생각나서 시팔
시팔 아 시팔
그러고 소주 나발불고 쳐울면서 이십만원에 난 시발자존심도 없는 년이다하면서 집에왔는데
오늘안에 붙이겠다던 돈은 지금이 내일인데 안들어와있네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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