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5명 (박,문,안,이,심)

대선 공약 현재까지 나온걸 막 대충 훝지는 않고 그렇다고 막 정독하지도 않고

읽었는데 (어케 읽었다는 건지 ㅡ_-,,,)

박후보 // 문안 // 이 / 심

대충 이렇게 갈려져 있네여

그런데 진심 여러분들도 찾으면 바로 알겠지만 

언론에서 하두 박문안만 찾으니까

이 셋이 주력하는 공약이 비슷한 부분에서 차이를 두려고 강조하지 (경제민주화 등)

정작 제가 생각할 때 소외받는 국민들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정희, 심상정 등이

농민, 비정규직 등을 많이 생각하는 공약들을 내세우네여

제가 생각해볼땐 주력적인 부분은 어차피 가려져서 이슈를 못만드니

3명이 약간 사소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강점을 두어 어필하려는 것 같습니당.

아 제가 궁금했던건 그네경듀는 그렇다 치고 문,안마져,,,,

실질적인 약자인 비정규직과 농민들을 위한 정책은 그냥 보여주기식 이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냐는 겁니당...

그리고 진짜 심각한건,,,

미국도 아니고,,, 대선 주자가 지나치게 3명에게만 강조되고 노출되고 있다는 것,,,

민주주의 사회에서 비록 그 3의 지지율이 월등하게 높더라도

다른 주자들은 완전 개무시해서 국민들에게 인지조차 시키지 않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 알 권리, 선택권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함,, 특히 언론 노출 조작이 가능한 현실에서,.)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본게 스크린쿼터제처럼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도 일정량 언론에

노출시키는 법안 통과?? 이런것이 필여하지 않은지 오유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유에서조차도 박문안만 지겹도록 나와서,, 진짜 지겨워서 글하나 올립니다 ㅋㅋㅋ

세줄요약

 ,... 귀찮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