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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44475
    작성자 : 미친색히
    추천 : 114
    조회수 : 8907
    IP : 123.235.***.235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8/31 13:28:53
    원글작성시간 : 2009/08/31 12:39:39
    http://todayhumor.com/?humorbest_244475 모바일
    지드래곤 Breathe 가사입니다 (이 새끼 미쳐도 제대로미친듯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nono yeah

    I can't breathe no more
    I can't sleep no more
    어지러운 세상에 차가운 도심속에 나 홀로
    I can't live no more but
    I can't stop no more
    눈을 감아도 이젠 들리지 않는 너의 그 숨결
    I can't deny 고요히 잠든밤
    그 속에 나타난 넌 너무나 아름다워
    hey go just with amazing baby
    I know you want it baby
    이시간만큼은 you & me hard core
    till you say no more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나를 조여오는 느낌이 싫지 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고 싶지않아
    I can't breathe

    상상은 질렸어
    난 절제를 잃었어
    모순된 상황 변함없는 건
    넌 나의 V V Venus
    달나라 건너 별 다음엔 해 저물어
    지금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걸 I wonder
    I can't deny 고요히잠든밤
    그 속에 나타난 넌 너무나 아름다워
    hey I know you want it baby
    이시간만큼은 you & me hard core
    let's do it some more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나를 조여오는 느낌이 싫지 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고싶지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나를 조여오는 느낌이 싫지 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고싶지않아
    I can't breathe

    가려진 커튼 사이로 oh oh oh oh
    날 부르는 그대의 손길 이 이 이
    살며시 내 침대로 와 ah ah ah ah ah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히 히 히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나를 조여오는 느낌이 싫지 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고싶지않아
    I can't breathe
    I can't breathe(i can't breathe no more)
    나를 조여오는 니 눈빛이 싫지않아
    I can't breathe(i can't breathe)
    I can't breathe(i con't breathe)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고싶지않아

    No I can breathe yeah
    I can breathe breathe breathe breathe no more
    I can breathe I can breathe no more
    I can breathe
    I can breathe
    ---------------------------------------------------------------------------------------
    이상 G-dragon의 Breathe 가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 I know you want it baby, 이시간만큼은 you & me hard core, till you say no more
    - (난 너가 원하는지 알아, 이 시간만큼 너랑 나랑 Hardcore 하게 , 너가 그만하랄때까지)

    2. 나를 조여오는 이 느낌이 싫지 않아, 아침이 와도 난 깨고 싶지 않아
    - ( 어떤것이 조여오는지.. 참 한심하네요)

    말 다했죠?? 이새끼 아무리 봐도 성적으로 문란한것같네요. 또한 이런 문란한 가사가 담긴
    것을 어제 SBS에서 생방으로 전파를 타다니.. 처음시작할때 침대에 누우면서 시작하더니만
    참 어이가 없네요... 사진에서는 사과랑 여성이 출산할때 쓰는 기구를 들고 있지 않나..
    (사과: 따먹다) ... 참 어이가 없네요 .. 여성의음모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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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12:42:18  125.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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