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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104121504601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대선 후보 토론회가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른 후보들의 토론회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김현미 소통본부장은 브리핑에서 방송사가 추진하던 대선후보자 TV 토론과 대담이 일부 후보들의 불참과 소극적 태도로 모두 취소되거나 유보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선이 45일 남은 시점까지 토론회가 열리지 않은 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박근혜, 안철수 후보에게 토론 형식을 가리고 시기를 저울질하는 계산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정 후보가 불참한다는 이유로 다른 후보의 토론 기회까지 박탈해선 안된다며 방송사가 유권자 입장에서 판단해 토론회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친년 하나 때문에 이게 뭐니...
최소한 정책을 통해 서로를 어필하자고 했으면
미친년 한마리는 냅두고 안후보와 문후보만이라도 정책 토론을 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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