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어휘 선택이 참.. 저질이네요

진짜 이런 기사 제목들 보고있으면
개병신같다

기자가 약빨았나, 재밌게 썼네? ㅋㅋㅋ 싶었는데 다른분들은 아닌가보군요. 저도 레인보우 좋아하는데..

효녀블로거를 이렇게 까다니..ㅠ

뭐지... 개나소나 기자한다는 생각이...;;

제목 진짜 사람 짜증나게 잘짓네 ㅡㅡ

거 기자양반 이름이 뭐요?

웃기고 약빨고 썼다쳐도

젖병빨듯 쭉쭉은 아니지않나요?

기자하기 참 쉬움

지네 안방인듯 자유분방해?
?? 자기가 아니고 지네?

첨에는 웃겼는데 스크로로 내릴수록 도가 지나쳐보이네요

김민효기자 이 ㅅ..........

에스라인 폭격기 ㅋㅋㅋㅋㅋ

기자 대체 어떻게 되는거지 ㅋ

여러분들은 지금 피쳐기자들이 자기 안알아봐주는 연예인들한테 엿먹으라고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포토기자들의 발광을 보고 계십니다..

연기자나 가수가 드라마나 앨범 나오면 일단 까댑니다..

해당 연예인의 사무실에 자기 존재 부각 시킬려고 보이는 족족 까댑니다..

그걸 본 당사자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인데..

그 모습을 본 사무실은 해당 기자들을 찾아다닙니다.. 왜그러시냐고.. 예쁘게 봐달라고..

실력으로만 평가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낸거라면 연기자나 가수들도 받아들이겠죠..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사무실에서 얘기 하겠죠.. 틀린 얘기 아니니 고쳐보자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3%정도? 나머진.. 그냥 까댑니다..

왜? 까댈수록 제목이나 내용은 더 자극적이 될테고 클릭수는 늘어가겠죠..

그렇게 될 수록 사무실에 해당 기자의 존재를 더욱 부각 시킬 수도 있으니 1석 2조죠..

그리고 나서 사무실에서 수소문 해서 해당 기자랑 연락하면 식사라도 한끼 하자고 합니다..

밥사러 가면 별별 얘기 다 합니다..

은근슬쩍 돌려서 얘기하는 놈들도 있고, 대놓고 얘기하는 놈들도 있고..

근 2~3년 들어 저런 쓰레기자 놈들이 유달리 많아졌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친일파 놈들이 어떻게 이승만이랑 붙어 먹었는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쓰레기 놈들.. 지난번에도 얘기 했지만 저놈들이 저렇게 돈벌어서 먹여살린 자식들이 저 방법으로 뜯기던지,

아니면 지네랑 똑같이 쓰레기 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되게 이상한건가..

'젖병빨듯 쭉쭉'  이게 이상한 단어인가요..?

?? 난그렇게 이미지 망치거나 그런다고는
생각이안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여
제목어그로끄려는 의도는 보여도 문제있는내용은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