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이밍용 컴퓨터가
상옵 기준이라면 4년 빠듯하게 버틴다는데
2011년에 여름
SuperFlower SF-500P12A
3Rsystem R480 새도우탑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2 ST3500413AS (SATA6Gbps/7200/16M)
ASRock H67M (B3) 에즈윈
인텔 코어 i5 2500 (샌디브릿지) (정품)
MSI 라데온 HD 6850 R6850 CYCLONE PE/OC D5 1GB
이렇게 여름쯤에 구입해서 잘쓰다가
스카이림 enb를 줄창 돌리는 바람에 글픽카드가 훅가는 바람에
2014년 6월쯤에 이걸로 갈아치웠죠.
현재 2015년 6월초인데
문제는 제가 게임은 풀상, 울트라는 아니고 그냥 상옵에 영상은 블루레이 이런것만 골라봐서
글픽 카드 빼고 슬슬 다른 부품들 맛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컴터 구입한지 딱 4년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나온 결론이 컴퓨터 바꾸자였는데 지금 컴퓨터에
별 문제가 없어서 갈아치워야 할 시기를 가늠 못하겠습니다.
컴퓨터 바꾸는건 올해 한다면 9월 초,
내년에 한다면 5월에 바꿀려고 생각했는데
컴퓨터를 내년에 다른 부품들 한계가 올때까지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올해 바꾸고 쓰던건 웹서핑, 영상만 보는 동생한테 넘겨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