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흠정만주원류고 권8 길림(吉林)
謹按 吉林 周以前爲肅愼地 漢以後屬挹婁 靺鞨 唐初爲新羅之鷄林州 尋屬渤海
"삼가 살펴보건대, 길림은 주(周) 이전에는 숙신의 땅이었고, 한(漢) 이후에는 읍루와 말갈에 속했다.
당(唐) 초에는 신라의 계림주가 되고 이어서 발해에 속하였다." (만주원류고 역주 남주성)
<만주원류고가 기록한 발해가 건국하기 전 신라 영토>
흠정만주원류고 권9 신라구주(九州)
開元以後 渤海盛强 其西北諸境 盡爲所併 新羅所有 僅鴨綠江以南
“개원(713~741)이후 발해가 강성하면서 신라의 서북쪽 지경을 모두 병합하게 됨에 따라,
신라는 겨우 압록강 이남의 땅만 갖게 되었다."
<만주원류고가 기록한 발해가 강성해진 후의 신라 영토>
‘압록강 일대는 신라의 옛지역’이라는(고려사 권14, 세가, 예종12년 3월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