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0년생이고
약 13년전후쯤? 초5~중1 나이 쯤에 했던거같습니다
일단 레이싱게임은 3d였고 맵이 디게 넓고 자유도가 높았습니다. (아무데나 가고싶은데로 감)
맵에 도로같은 길은 있었지만 맵은 아무데나 갈 수있었어요
그 이유는 그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적 자동차를 몸으로 부딪치거나 바다에 빠치거나해서
모든 자동차를 없애면 제가 이기는 게임이였어요
그런식으로 매 판을 깨면 보상으로 더 좋고 단단한 자동차를 받고
끝판왕은 장갑차?였던거같아요 스쳐도 일반차는 다 터져버리는..
맵은 겨울맵 같은거도 기억나고 그러네요..
자세힌 정보는 더 없어요 ㅠㅜ
그리고 rpg 게임은 bbq인가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게임인데
계속 지하로 가는 게임인데 게임 시스템이 디게 특히했던게
눈으로 보기엔 실시간 rpg 지만 한칸씩 움직이면 적도 바로 한칸 움직이고 한대때리면 적도 바로 한대 때리는
그런 턴제 rpg게임이였어요 하지만 실제 눈으로 보기엔 빠르게 움직이니까 턴rpg같은 느낌은 없었구요
가다가 상점같은데 들려서 돈으로 템을 살 수도 있고 상인을 죽이고 템을 다 훔쳐먹을 수 도있었죠
그리고 아이템 장비같은거도 있고, 특히한 아이템으론 마법 스크롤 등이 아주 강력했고
행동에 의한 공복도 존재해서 배고프면 빵이나 고기먹어야하고 못먹으면 굶어죽엇죠..
펫도 데리고 다니는데, 경험치를 얼추모으면 진화도 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그리고 특정층에 다 달으면 전직도 할수잇었죠 전사 궁수 법사 도적 정도있던거같아요.
아주 깊은 지하층은 얼음층 용암층같은게 있던거같아요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