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래도 옛날에 제가 찻던.... 여자가 저주를 걸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거참..ㅡㅡ;
뭐 이번엔 몇번 만나지도 않았지만....4번인가?......... 뭐 여튼...
3일째 잠수타길래... 친구폰으로 전화했더니.....
바로 받더군요....ㅡㅡ;; 그땐 그냥 아네~ 잘못걸었어요 하고 끊고나니...
밀려오는..자괴감과..... 자존심도 상하고.... ...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될껄
왜 잠수를 타냐고요..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XX씨 싫으면 그냥 말하면 되지...왜 사람 비참하게 만들어요.........."
"미안해요....."
".......... .. 뭐 그럴수도 있죠... XX씨 좋은사람 만날꺼예요.."
"네"..........뚜뚜뚜뚜....
이젠 정말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겠습니다~ㅋ
솔로부대에 충실하게!!!!!!!!!
이건 악플방지용으로~ 동생사진........
동생아~ 보면 이해해라~ 미안하다.....ㅡ.,ㅡ;;ㅎ니사진 꼬리말좀 쓰자~
이건..제사진.......예 알아요.....동생이랑 안 닮아서 죄송해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