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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4288
    작성자 : 아리아(Arya)
    추천 : 2
    조회수 : 331
    IP : 125.137.***.2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6/09/24 19:01:08
    http://todayhumor.com/?sisa_24288 모바일
    전연령대가 한국 떠날 준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39686§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암담해지는 현실에 하나둘씩 우리나라에 등을 돌리는구나..........ㅉㅉㅉ

    에혀..이게 다 누구 탓일까....
    아리아(Arya)의 꼬릿말입니다
    1.얼음과 불의 노래(The Song of Ice And Fire)

    자이메 라니스터(Jaime Lannister)
    별칭:킹슬레이어(KingSlayer)
    소설의 연대에서 15년전에 로버트 바라테온이 일으킨 반란에서 로버트와 합세해 폭군 아에리스 타르가르옌을 직접 살해함.그때부터 '킹슬레이어'라는 별명이 붙음.
    검술 실력은 대단해서 그와 맞붙어 이길수 있는 자는 얼마 없었지만 에다드 스타크의 아들 롭 스타크(Robb Stark)와 전쟁을 벌이다 패해 포로로 붙잡힌후부터 그의 시련은 시작됨.




    존 스노우(Jon Snow)
    별칭:스노우 경(Sir Snow)
    :에다드 스타크의 '서자'.서자에겐 성이 붙지 않음.형제들하고는 잘 어울렸으나 캐틀린에게는 서자다운 푸대접과 서러움을 당한다.항상 곁에 붙어있는 하얀색 늑대는 다이어울프(DireWolf)인 고스트(Ghost)




    산사 스타크(Sansa Stark)
    :에다드 스타크의 딸.어머니 캐틀린을 닮아 외모도 빼어났고 심성도 착했지만 전쟁중 아버지와 어머니,오빠를 잃으면서 받은 심적인 충격이 대단히 큰데다 조프리 바라테온에게 구타까지 당하는 시련을 겪음.나중엔 본의 아니게 강제로 티리온 라니스터와 결혼까지 하게 됨.




    세르세이 라니스터(Cersei Lannister)
    :자이메와 오누이 관계.그러나 근친상간을 가져서 자식까지 낳았음.표독하고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
    에다드 스타크를 모략으로 지하감옥에 처넣었으며 또한 남편이었던 로버트 바라테온을 살해하는데도 일조함.




    대너리스 타르가르옌(Daenerys Targaryen)
    별칭:폭풍에서 태어난 대너리스(Daenerys Stormborn)
    :얼음과 불의 노래의 주무대인 세븐킹덤을 통치하던 타르가르옌 가문의 마지막 후손.무너진 가문을 다시 이어가고 세븐킹덤을 정복하는것이 목표.심성은 여리고 착한 편.
    노예 군대이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언설리드'(Unsulied)'를 보유함.




    마가에리 티렐(Magaery Tyrell)
    :남부의 강력한 가문 '티렐 가문'의 영주 메이스 티렐의 딸.처음엔 렌리 바라테온과 결혼하기로 되었는데 렌리가 의문사를 당하자 그 다음엔 조프리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조프리 또한 의문의 독살을 당함으로써 졸지에 두번이나 과부가 되는 가련한 신세의 여인.



    엘라리아 산드(Elaria Sand)
    :티렐 가문과는 앙숙인 마르텔 가문(House Martel)의 오베린 마르텔의 정부(情婦).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
    :에다드 스타크의 둘째 딸.산사의 동생.전형적인 숙녀인 산사와는 달리 정반대로 남자애들이랑 놀고 승마를 즐기는 사고뭉치.(웬만한 사내보다 말을 잘 탄다)
    아버지가 죽고 아리아는 자신을 붙잡으려는 자들을 뿌리치고 방랑길에 오름.살인도 해보고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인물.




    에다드 스타크(Eddard Stark)
    :세븐킹덤 북부를 다스리는 영주.그의 명성은 세븐킹덤 전역에 널리 퍼져있었지만 로버트 바라테온을 따라 남부로 내려온후 다시는 자신의 땅인 북부로 돌아가지 못했다.
    왕좌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다가 세르세이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끝내 조프리에 의해 사형당하는 허무한 최후를 맞이함



    라카로(Rhakaro)
    :대너리스를 호위하는 도트락 야만족 전사.주 무기는 아라크(Arak)라고 부르는 환도.검술 실력은 우수함.




    캐틀린 스타크(Catelyn Stark)
    :에다드 스타크의 아내.자신의 아들 브랜(Bran)을 죽이러 온 암살자의 정체와 그것을 사주한 자를 찾기 위해 남부로 떠남.자식들과 남편을 걱정하는 전형적인 어머니이며 아내임.
    그녀에게 닥친 불행은 너무나 컸다.남편 에다드는 조프리에 의해 사형당해 목이 잘리고 맏이 롭 스타크는 왈더 프레이의 계략에 말려 목숨을 잃었고 산사는 라니스터 가문에게 인질로 붙잡혔고 아리아는 실종되었으며 브랜과 릭콘 또한 테온 그레이조이에게 처형당했다는 소식까지 들었다.
    최후에 그녀 또한 아들 롭이 살해당한 직후 그 충격에 미쳐버려 왈더 프레이의 부하에게 살해당함.




    브린덴 툴리(Brynden Tully)
    별칭:블랙피쉬(BlackFish)
    :툴리 가문의 영주 '호스터 툴리'의 동생.캐틀린에게는 숙부가 된다.형인 호스터와의 불화로 인해 의절까지 하고 세븐킹덤 동부의 '아린 가문'의 성 에이레의 관문인 문게이트의 수장을 맡다가 다시 툴리 가의 성인 '리버룬(RIverrunn)'으로 돌아왔다.
    라니스터 가문과의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다.




    티리온 라니스터(Tyrion Lannister)
    별칭:임프(Imp),난쟁이
    :라니스터 가문의 영주 티윈 라니스터의 아들.그러나 추한 외모에 작달만한 키에다 그를 낳다가 죽은 어머니때문인지 어려서부터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
    늘 주위에서 멸시와 조롱을 받았지만 그는 인내했다.다른 사람들보다 영리하다는걸로 위로하면서.
    세르세이는 그를 싫어하고 경멸했지만 자이메는 그래도 그럭저럭 동생으로 대해줬다.
    냉소적인 어투와 재치있는 말재주가 그의 특징




    유론 그레이조이(Euron Greyjoy)
    별칭:까마귀의 눈(Crow's Eye)
    :해적으로 악명높은 '강철 군도'(Iron Island)의 영주 발론 그레이조이의 동생.악랄한 해적으로 악명이 자자함.아직 본격적으로 소설에 등장한 적은 없음.




    테온 그레이조이(Theon Greyjoy)
    :유론 그레이조의 조카.'강철 군도'의 왕 발론 그레이조이는 스스로 왕이라 칭했는데 그러자 로버트 바라테온과 에다드 스타크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와 그를 박살냈다.
    테온은 그 후 볼모로 에다드 스타크에게 붙잡혀갔고 10년동안 에다드 밑에서 지냈다.
    10년뒤 강철 군도로 돌아갔지만 자기가 옛날에 알던 고향이 아니었다.고향에서 그는 부친과 누이에게서도 푸대접과 무시까지 당했는데 이에 그는 그들에게 한방 먹일 기회만 노렸다.
    스타크 가문의 고향 '윈터펠(WinterFell)'을 급습해 점령했다.무리하면서까지 20명도 채 안되는 부하들로 윈터펠을 지키려 했다. 그러나 결국 볼톤 가문의 서자에게 패해 포로로 붙잡혀 살가죽이 벗겨지는 고문을 당하게 되었다. 활을 잘 쏘았다.




    2.피를 마시는 새(The Blood Drinking Bird)


    니어엘 헨로(Nieal Henro)
    별칭:아기살의 명수
    :아라짓 제국 나나본 지방을 지키고 있던 제국군 수교위.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해서 명성을 날린 레콘 '즈라더'를 살해한 '황제 사냥꾼' 지멘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곤경에 몰아넣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함.
    제국과 발케네 사이의 전쟁에서 전설적인 명성을 휘날림.강력한 카리스마로 부하들을 사로잡고 부대원 전체에게 아기살 사격술을 가르침.



    헤어릿 에렉스(Hairrit Ereks)
    :발케네 지방을 다스리는 발케네 공(公) 락토 빌파의 사생아 딸.그때문에 그녀는 항상 락토를 증오했다.
    젊었을때 미모가 대단히 뛰어났다는 어머니를 닮아 그녀또한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했다.
    빌파 가문에 내려오는 세 개의 도깨비 감투중 하나를 소유함.
    발케네 지방에 망명을 온 이이타 규리하와 동행하면서 그를 도움.




    치천제(治天帝)
    본명:이라세오날(Iraseonal)
    :아라짓 제국 2대 황제.나가이다.초대 황제 원시제의 뒤를 이어 제국을 통치하고 있음.차기 황제로 엘시 에더리를 점찍은 그녀는 일찍부터 엘시의 경쟁자들을 제거하기 시작.
    강력한 세력인 규리하와 발케네를 차례로 공격해서 규리하는 점령했지만 발케네에서는 예상치 못한 발케네의 숨겨진 전력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다 제국군이 저지르는 잔혹한 참상을 보다 못한 신하의 반란으로 엄청난 시련에 휘말려 실종되었다가 다시 나타남.자신은 '인간들의 신'이 되기로 했지만 그녀에게 반(反)하는 인간,레콘들에 의해 실패함.




    스카리 빌파(Scari Bilpa)
    :발케네 공(公) 락토 빌파의 아들.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그룸 빌파의 손자.
    어려서부터 락토에게 반항기를 드러내면서 부자간에는 대립과 불화가 잦았다.
    제국군의 군단장까지 되었었지만 '타이모의 분리주의' 사건으로 인해 그는 한순간에 제국군 군단장에서 하전사로 불명예 제대했다.(술에 취해있어서 미처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대신 이 사건을 막아낸 엘시 에더리가 크게 유명해지게 됨)
    엘시를 증오했다.사랑하는 부냐 헨로를 빼앗았으면서도 위기에 처한 부냐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엘시를 보면서 더욱 증오심을 불태웠다.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가 확실시되자 절망한 락토 빌파를 뒤에서 기습해 칼로 찔렀다.
    그리고 발케네 공작의 지위를 이어받았다. 락토가 비밀리에 키운 레콘 1만명을 자신의 부대로 만들었다.
    가공할만한 전력을 몰아붙어 규리하 정복전쟁을 일으켰지만 비셀스 규리하 또는 정우 규리하라고 불리는 소녀가 하늘치를 부리자 그대로 후퇴해버렸다.
    우유부단한 엘시 에더리보단 정열적이고 불같은 성격의 스카리 빌파가 더 맘에 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발리츠 굴도하(Valiz Gooldoha)
    별칭:시체 양산자

    '장창 한자루를 쥐고 말위에 있을때 판사이 남작 발리츠 굴도하는 어떤 인간 무사에게도 자제력의 발로가 될수 있다.'
    라는 유명한 말이 나돌 정도로 그의 창술 실력은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상태.비록 150cm정도의 단구라고 하지만.
    2차 대확장 전쟁때 계곡이었던 판사이가 호수로 바뀐 후 분열된 판사이를 다시 통일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온갖 불평등 조약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는 상태.아내인 아이넬 규리하가 그것을 하나하나 깨뜨리고 있는중.
    처조카인 정우 규리하를 전적으로 지원하면서 치천제의 음모를 분쇄하는데 공헌을 함.




    3.앰버 연대기(The Chronicles of Amber)


    코윈(Corwin)
    앰버의 아홉 왕자중 왕좌를 이어받을 자격을 갖춘 몇 안되는 인물.그러나 왕좌를 놓고 형제들간의 다툼에서 패해 죽지는 않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 수세기간 그것을 망각하다가 어떤 사고를 계기로 기억이 돌아옴.
    앰버의 왕위를 놓고 형제인 에릭(Eric)과 전쟁을 벌였지만 크게 패해 지하감옥에 처넣어지고 눈은 인두어 지져 실명함.
    5년간의 감옥 생활중 탈옥에 성공하게 되었고(불가사의하지만 앰버의 아홉 왕자들을 비롯한 앰버 왕족들에겐 회복능력이 있는데 5년간의 기간동안 조금씩 눈이 회복되었다)
    이번엔 '총'으로 무장한 군대를 이끌고 앰버로 진격함.(저번엔 창과 칼,활로 무장한 군대였음)
    마침 미지의 세력과 전쟁을 벌이던 앰버군은 코윈을 막지 못했음.오히려 코윈은 앰버를 침략하던 군세를 일거에 무너뜨리고(고작 2백명의 소총병이었지만 전세를 순식간에 뒤집었다.)
    앰버를 구했다.



    케인(Caine)
    :앰버의 해군 제독.코윈이 기억을 되찾고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자 코윈과 협상을 벌였다.
    협상을 벌인 끝에 처음엔 코윈을 막지 않았지만 전쟁에서 코윈이 불리해지자 코윈이 이끄는 해군을 공격했다.격렬한 해전 끝에 코윈은 케인의 해군 함대 반을 격침시켰지만 결국 패배했다.
    코윈이 두번째로 쳐들어와서 앰버를 구한지 며칠 뒤 그는 의문사를 당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나중에 알려진 거지만 그는 자신의 '그림자' 존재를 찾아서 죽인뒤 앰버에 갖다놓은것이다.
    앰버를 위협하고 있는 미지의 존재를 찾기 위해 그는 자신이 '죽었다'고 공개적으로 알린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앰버를 위협하던 존재를 찾아 석궁 화살로 목을 꿰뚫었다




    줄리언(Julian)
    :앰버의 전초기지 아든의 숲(The Forest Of Aden)을 지키는 경비부대의 지휘관.코윈에게는 동생이 된다.
    지독히 단단한 은갑옷을 입고 자동차 '메르세데스'와 나란히 경주하고 앞지르기도 하는 명마 '모겐스턴'(Morgenster, 독일어로 '샛별')을 타고 있다.
    코윈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앰버로 잠입하려는 코윈과 격렬히 싸웠지만 결국 일대일 대결에서 패해 포로 신세가 되었다가 풀렸다.
    하지만 그는 결국 옛날 코윈에게 쌓였던 악감정을 풀고 코윈과 화해했다.




    오베론(Oberon)
    :앰버의 왕.도저히 셀 수 없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앰버를 다스렸다.오베론이 없는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로.
    그러나 그는 모종의 음모에 휘말려 위험에 처했다.왕위를 누구한테 물려줄지 넌지시 자식들에게 말해 싸움을 조장했다.
    결국 그는 코윈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했으나 코윈은 그것을 거절했다. 처음에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한 것에 비하면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목에 걸고 있는 것은 '심판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목걸이다. 공식적인 기능은 '하늘의 기상을 통제할수 있다는것' 이다.폭풍우를 불러내거나 벼락을 떨어뜨린다는 것 등...하지만 비공식적인 기능도 있었으니 코윈은 차츰 그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데어드리(Deirdre)
    :앰버의 공주.코윈이 가지고 있는 호의는 전부 그녀에게 가있다.
    코윈은 때때로 '데어드리가 혈육만 아니었다면....'할 정도로 사랑했었다.
    앰버와 혼돈의 전쟁 막바지에서 그녀는 모든 사건의 원흉 브랜드에게 붙잡혀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코윈은 그녀가 심연에 추락하자 앞뒤 가리지 않고 따라서 뛰어내리려다 주위에 의해 제지된 다음 혼절했다.깨어난 뒤에도 한동안 슬픔에 잠겨서 그녀를 회상했다.





    얼음과 불의 노래가 가장 많은 이유는....일러 수준도 제일 낫고.개수도 제일 많고.

    에고 힘들다 힘들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09/24 19:31:11  210.205.***.254  BuzzEffect
    [2] 2006/09/25 13:53:15  147.46.***.16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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