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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73쪽)
2) 이 세상에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265쪽)
3) 나의 행복을 내가 결정해야지 왜 타인에게 맡기는가? (138쪽)
4) 인생에는 정면승부가 필요하다. 회피는 거의 항상 더 큰 문제를 낳는다. (198쪽)
5) 겪지 않아도 되는 문제만 만들어내지 않아도 인생은 좀 더 가벼워질 것이다. (10쪽)
6) 자기 삶의 이유는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인생의 색깔은 자기가 만들어 가야 한다. (69쪽)
7) 내가 바라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것뿐이다. (221쪽)
8)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과정 자체를 중시할 줄 알아야 한다. (140쪽)
9) 누구나 문제를 끌어안고 산다. 문제없는 사람은 없으니 나는 나의 문제와 함께 잘 살면 되는 것이다. (82쪽)
10) 더 이상 스스로를 미워할 필요가 없다. 내가 나를 미워한다고 해서 내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32쪽)
11) 누구나 자신의 생각에 매여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다. 남이 놓아두었다고 느끼는 덫도 알고 보면 내가 놓은 덫이다. (214쪽)
12) 과거는 과거로 인정하고 실수는 실수로 인정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이롭다.
실패는 실패로 인정하고 실패에서 배워야 할 것을 배우는 것이 낫다. (223쪽)
13) 삶의 진실은 살아가는 과정이 곧 죽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죽음으로 향해 미리 달려가 봐야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가 스스로에게 분명해진다. (262쪽)
14) 나는 나 자체로 좋다. 나의 성향은 문제가 아니다. (55쪽)
15) 외부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자신만의 방식, 그것이 결국 성격이고 경향성이다. (210쪽)
16) 생긴 대로 살게 되기 쉽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210쪽)
17) 내가 나에 대해서 가장 잘 모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이지만 나 자신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48쪽)
18) 내가 ‘나’임을 포기해야 유지되는 사랑, 그대가 ‘그대’임을 포기해야 유지되는 사랑은 오래 가지 않는다. (316쪽)
19) 생긴 대로 살지 못하면 마음의 병이 생긴다. 생긴 대로 살아야 나 자신이 자유롭고 편안해진다.
생긴 대로 살려고 노력하되 내 단점의 파급효과를 줄이면서 살면 된다. (182쪽)
20) 상대방이 상처를 주는 것인가, 내가 상처를 입는 것인가? (144쪽)
21) 상처가 그 사람을 특징짓는다. 상처에 대한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149쪽)
22) 흔히 ‘뭘 그걸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하지만 ‘그러한 것에 스트레스 받는 것이 그 사람의 특성’이라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107쪽)
23)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떠한 상처가 있는지,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예민하게 구는지를 잘 인식할 필요가 있다. (152쪽)
24) 상처가 상처인 이유는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상처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상처받는 사람 각자의 고유성과 연관되는 것이다. (147쪽)
25)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이지 상대방의 마음이 아니다. (115쪽)
26) 내가 오래 기분 나빠한다고 그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가? (160쪽)
27)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조목조목 마음에 새기며 고통을 끝없이 재생시켜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아무리 그 느낌을 되뇌어봤자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만 속상해지기 때문이다. (170, 171쪽)
28) 약점의 종류가 다를 뿐 약점 자체가 없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67쪽)
29) 내가 타인의 한계를 용납해줘야 다른 사람도 나의 한계를 용납해주는 법이다. (323쪽)
30) 대체로 우리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159쪽)
31) 산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와 타인의 한계를 감당하는 일이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한계를 감당해야 한다. (317쪽)
32) 누구에게나 결여는 있는데 타인의 결여에만 주목하면 그 당사자는 억울해진다.
결여 대신 그 사람의 장점을 보아주지 않으면 인간관계는 파탄나기 쉽다. (236쪽)
33) 나 자신의 고독에 매몰되면 다른 사람들을 모두 나의 고독을 해결해줄 수단으로 대하게 된다.
반대로 나만 고독한 것이 아니고 인간이면 누구나 고독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나의 고독에만 매몰되지는 않게 된다.
그리고 혹시 자신이 누군가의 고독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271쪽)
출처 | 박은미 지음,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소울메이트,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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