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박정희,전두환 시대에 대해
개좆이나 알기나 하고 씨불거리는거냐?
니들이 노무현을 씹는거 중에 부동산을 예로 들어보자!
노무현 정권 들어서 부동산이 3년간 5배 가량 상승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많이 상승한거라고 보냐?
많이 상승한거라고 씨부는것들은 박정희 시절에 부동산 가격이였으면
자살을 했겠다 그렇지? 박정희 시대 부동산 가격 얼마나 했냐고?
니들 말죽거리 잔혹사란 영화에 말죽거리가 어딘지나 알긴 하냐?
지금의 한남대교 남쪽에 신사동부터 지하철 3호선 양재역까지를
말죽거리라고 지칭한단다 어린것들아..ㅉㅉ 63년에 말죽거리가
서울시에 편입될 당시 부동산 평당가는 200원에 불과했다
그러던것이 66년 한남대교가 착공이 되면서 땅값이 폭등하기
시작했고 1년도 안되서 평당 땅값이 5천원으로 상승하고
69년 한남대교가 완공되면서 3만원 이상으로 올랐다!
지속적으로 말죽거리 땅값이 오르면서 79년경에는 40만원을 호가했고
2006년 현재에는 5천만원 이상 한단다! 그럼 박정희 정권때만 해도
니들이 그렇게 씨불어대는 3년만에 5배 오른거? 그게 오른거냐?
박정희 시대 특히 60년대 후반부터 10년간은 1년에 5배도 흔하게 올랐단다!
지금 현재 강남에 학동과 압구정동,신사동을 예로 들어줄까?
63년부터 79년 사이에 학동은 1330배 상승하고 압구정동은 875배
신사동이 1000배 상승했다. 물론 이건 아주 많이 오른 대표적 지역만
말한것이고 대부분 강남 지역은 적어도 그 기간에 평균 200배 이상은 올랐단다!
그리고 말죽거리 일대는 지난 43년간 16만배나
올랐는데 이래도 노무현 정권들어 3년간 5배 오른게 많이 올랐다고
헛소리해대고 노무현 대통령을 욕할래?
지금 그리고 아파트 분양가가 왠만한 직장인 몇년치 연봉에 해당할만큼
비싼곳이 그렇게 많기라도 하냐? 그리고 요즘은 대출받아서 많이들 사곤
하는데 70년대에 대출 그걸 아무한테나 해주는줄 아나본데 시궁창에
대갈통 쳐박는 소리란다! 니들이 77년도 여의도 목화 아파트 분양당시
사건을 알기나 하냐? 77년 당시 여의도에 건설된 목화 아파트가 26평 가량이
당시돈 150만원에서 250만원사이로(그 정도 돈이면 당시 왠만한 직장인들
몇년치 연봉이다!!) 분양권이 팔렸고 분양권 하나 살려고
경쟁률만 450대 1이였단다! 지금 부동산 투기가 광풍이 어쩌고 지랄하는데
70년대 부동산 투기에 비하면 그건 투기축에도 못낀단다 이 병신들아!
그리고 니들이 쿠데타가 좋다고?? 쿠데타 나서 군바리가 대통령된다고 해서
니들의 삶이 획기적으로 바뀔거 같냐? 오히려 지금처럼 대통령 욕했다가는
바로 전대머리 시절 삼청교육대나 박정희 시절 중앙정보부 끌려가서 병신같이
두들겨맞고 뒤지는거야 알어?!! 좆도 모르는 핏덩이들이 살기 좀 힘들다고
군사정권이 그립다고? 하긴 군사정권 들어서면 핏덩이들 너희들이 군대가면
아마 맞아죽거나 자살하거나 둘중에 하나겠지..ㅉㅉ 군사정권때 살아보지도
않은 개병신들이 뭘 안다고 씨불고 자빠졌어..ㅉㅉ 이 호로새끼들아!!
박정희 시절 부동산 투기로 땅부자 된 사람들이
그냥 일개 서민들인줄 알면 착각이지!
다들 정치권에 아는 사람이 있었거나
아니면 서울시청 직원과 친분또는 정책입안자들을
알고 지내던 사람과 그 관계자들이 소위 말하는 0순위로
좋은땅들을 미리 사두었다는 사실 알기나 하냐?
너희들이 강남 땅값이 무척 비싸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70년대 당시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집값 올렸다는거 아는
애들 있기나 한가? 당시 영동개발이란걸 진행시키면서
강남 일대 즉 여의도를 포함하여 현재 강남,서초,송파,강동구
지역 900만평 이상을 개발하는데 자금이 무척이나 딸리고 부족해서
서울시에서 땅장사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서 강남 개발을 했던거란다!
실제로 70년대 신문에는 이런 기사도 실렸단다!
서울시청을 영동으로 옮긴다는 그런 기사였다! 지금 중구 태평로에
있는 시청을 영동권 아마 지금의 청담동이나 그런쪽으로 옮긴다는거
같았다! 그렇게 해서 서울시청에서는 시청직원들에게 시청을 옮길거니까
분명 강남에 땅값은 폭등한다면서 땅을 사두라! 이렇게 한것과 동시에
시청직원들은 아는 친인척들에게도 땅을 사라고 권유하고 서울시에서는
버스까지 대절해가면서 시민들을 태우고 강남을 구경시키면서 땅을
사도록 했단다! 이렇게 했음에도 강남 땅값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자
서울시에서 발표한 계획이 강북도심지역의 주요 시설들의 신축,리모델링
계획을 일체 불허하고 학원,예식장등도 4대문 바깥쪽으로 이전시킨단다!
대표적으로 종로 3가쪽에 위치하여 매일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시키게 했던
종로 학원이 이 조치로 인해 서울역쪽으로 옮기게 되지! 그리고 종로와 중구등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경기고등학교를 비롯한 명문고등학교를 모두 강남으로
옮기게 했지! 뿐만 아니라 강북에 유흥시설 뭐 카바레라든지 그런건 증축과 신축을 불허하는 대신 그 이름도 유명한 강남 신사동에는 세금도 면세혜택을 주면서 옮기도록 유도시켰지! 그결과 오늘날 유흥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 신사동이 탄생하게 된거란다! 그러므로 그 당시에 부동산으로 재미를 본 사람들은 정책 입안자들 고위층 관리들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정보력에선 우위를 점하므로 부동산을 살때 0순위로 좋은땅들을 많이 사들였단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많이 알고 있겠지? 77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현대아파트가 78년 8월 사건이 터지게 되지! 바로 고위층 특혜분양으로 인해 600명 가까이가 연루가 된 대형 사건이야!
현대아파트는 당시 부유층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인데 77~78년도 당시 화폐단위로 평당 300만원 이상을 호가하였고 50평 이상의 중대형이 상당히 많았던 아파트야! 이 아파트가 고위층에 특혜 분양되었다는거 때문에 세상이 떠들석해지게 되면서 그제서야 국민들이 강남의 존재를 알게되고 부동산 투기에 눈을 뜨게 된거지! 그러나 그때라면 이미 부동산으로 돈 벌 사람들은 왠만큼 벌었던거야! 이미 부동산 투기는 66년 한남대교 착공과 더불어 시작이 되고 68년 경부고속도로 착공으로 불울 지폈지! 특히 70년대 서울 지역 아파트(주로 강남)값 변동을 보면 73~74년 이 기간에 1년만에 4배, 77~79년에 이 기간에 1년만에 6배 이상으로 상당히 상승하게 되지! 내가 앞에서 언급한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불붙기 시작해 과열로 치닫는 당시 부동산 시장의 단면을 보여주는거야. 그 외에 역삼동 개나리아파트, 잠실 주공 단지,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등등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까지 부동산 시장은 장난 아니였어! 솔직히 말하면 지금 부동산 과열붐이니 거품이니 하는데 70년대 그 시절에 비하면 가격 오른것도 아니고
투기에 투~자도 못꺼내는거야.
니들이 항상 말하는거 부동산을 사두면 절대 떨어지지 않은다는 부동산 신화는
70~80년대가 최절정이였어! 77년 분양된 목화 아파트가 당시돈 150~250만원에 분양권이 팔렸는데 이걸 사두면 최소한 몇배의 프리미엄을 남겨먹을수 있어서 복부인들이 엄청나게 몰렸었지 77년 당시 9급 공무원 초봉이 5만원이 될까말까한 시절인걸 감안하고 왠만한 회사원 월급이 10만원이 될까말까한 그런때인걸 감안하면 부동산은 황금알을 낳는 거였어! 그러니 돈 좀 있고 정보력 꽤나 갖춘 사람들은 너도나도 강남 지역 부동산에 뛰어든거였지! 지금 노무현 정권 시대의 부동산은 무척이나 양호한 상태란다! 물론 거품이란게 조금은 있겠지만 말이야!
대출이란것도 지금처럼 비교적 자유롭게 해준것도 아니고 그때엔 극소수 일부 부유층이나 돈 많으신 분들께나 대출 해드리지 중산층인 사람들도 대출 받아
부동산 산다는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에 무역흑자만 보고 그 시절이 그립다는 분들 있는데
77년도를 예로 들어서 말해주지! 77년말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수출 100억불 돌파를 힘차게 내걸었는데 실제는 수출은 100억불이면 수입은
130억불을 초과해서 오히려 적자였어! 지금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언론통제시키면 흑자 20억불을 200억불로 고쳐서 발표하라 그러면 국민들은 믿는단 말이야! 자유란게 이만큼이라도 주어진걸 항상 고마워하면서 살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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