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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시장이 발달 했다는건 인정한다.
예전의 스토리와 그림체를 둘 다 잡은 일본 만화(드래곤볼, 슬램덩크 등)같은 만화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다.
요새 일본 만화책의 그림체는 다 일명 미소녀 미소년 만 나오는 그림체다
난 그런 만화책ㅇㅔ 이제 실증을 느낀다
우리 나라의 만화계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웹툰을 많이 보고 있지만 가끔 둘리가 그립기도 하다
요새는 마블, DC에 빠져 살고 있다.
몇십년간 꾸준히 독특한 그림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수많은 분량들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요새 오타쿠 오덕후 십덕후 이런 소리가 웹상에서 자주 들린다.
좀 일본 만화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둘리가 다시 한번 나오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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