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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4171
    작성자 : 같이좀살자
    추천 : 0
    조회수 : 2609
    IP : 122.47.***.103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8/11/23 10:42:34
    http://todayhumor.com/?baby_24171 모바일
    결국은 화를내고 말았습니다
    현재 4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어린이집 가는 아침마다 팬티랑 옷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ㅎ 작은 팬티던 큰 팬티던 딱 맞는팬티던 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자주 팬티를 잡아당기며 징징거리거나 웁니다  한창 바쁜 오늘 아침에도 옷 실컷 입혀놨더니 역시나 팬티까 끼는지 징징거리더군요
     
    그래서 다른걸로 갈아입히고 내복과 바지를 입히니 또 징징 ㅜ,.ㅜ 위에옷도 간지럽다고 징징  팬티 내복 바지만 3번을 갈아 입혔어요
     
    그래도 불편하다고 징징 ....
     
    오늘아침부터 이상하게 저도 기분이 다운이 되있던 터라 결국은 화를 내버렸네요 화내고 나면 결국은 후회하고... 악순환이지요
     
    와이프는 그정도에서는 화를 안내던데 왜 저는 그게 잘 안되는건지 하아 ... 결국은 딸아이 우는상태로 어린이집 데려다 줬네요  
     
    이것도 불편해 저것도 불편해 하면서 징징거리면 이런상황에는 어떻게 달래가며 이해를 시켜야 하는지 너무 어렵네요 
     
    다른애들도 이시기에 이러는건가요? 아니면  우리 딸래미만 예민해서 그러는걸까요?
     
    딱 답이 있으면, 그렇게해서 해결이 된다면 화를 내지않고 그 방법을 쓸수 있을텐데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으니 제 의지대로 되질 않으니
     
    결국은 화가 나는거 같애요  왠만하면 화내고 나선 니가 이래서 아빠가 화가 났었다 미안하다 하면서 달래는데 오늘은 그냥 보냈어요
     
    화안내고 육아를 하시는분이 계시나요? 오냐오냐해서 키우면 버릇없어질것 같고 엄하게 키우면 주눅이 들것 같고
     
    어떻게 해야 잘 키울수 있는건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어쩌다 보니 쓰잘떼기 없는 말만 적었네요 ㅎ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Gnaw(2018-11-23 10:49:14)162.158.***.61추천 2
    유아사춘기에요ㅜㅜ 다들그래요..저도 엊그제 반팔드레스 입겠다는 딸과 한시간째 협상시도하다 폭발했어요ㅋㅋㄱ
    댓글 1개 ▲
    같이좀살자(2018-11-24 17:37:09)추천 0
    ㅎㅎㅎ 다들 비슷한거 같긴하네요 어린이집 다른 어머니한테도 여쭤보니 난리도 아니라면서 손을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당근쓰(2018-11-23 11:47:12)218.237.***.252추천 7
    부모가 화를 낼 상황에 안내는것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아빠가 화가 날것같다 솔직히 말하시고
    실랑이 하면 어차피 시간만 가니까요.
    아빠도 잠깐 멈추시고 아이도 짜증내지 않고 말해야 아빠도 화가 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고 얘기 하세요.
    팬티는 계속 다른 대안을 마련해주시는게 좋겠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348650&memberNo=23886161&navigationType=push

    한번 읽어보세요~
    댓글 1개 ▲
    같이좀살자(2018-11-24 17:38:43)추천 0
    새로운 시선의 글이네요 도움이 되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습지인간(2018-11-23 12:17:40)39.117.***.154추천 8
    아이들마다 민감도가 다른데 특히 촉각이 예민한 아이인가봐요.
    인형이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인데 감각을 통제할 수도 없고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버린다 생각하고 팬티나 티셔츠같은 거 최대한 부드러운 걸로 골라 입혀 보내세요.
    댓글 1개 ▲
    같이좀살자(2018-11-24 17:39:37)추천 0
    촉감과 청각이 예민한 딸래미 입니다 ㅎㅎ 한참 자는때도 문 살짝 여는 소리에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뒤척이거든요
    드륵드륵흠칫(2018-11-23 13:03:43)183.109.***.57추천 6
    전 최대한 감정을 숨기진 않으려고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맘에안든다고 화를 내는것은 아니고요
    18개월 둘째는 벌써부터 전부 자기가 고릅니다
    내복, 바지, 상의, 신발 다 전부다요
    며칠전엔 여름샌들을 신겠다고해서 한참이나 실랑이를 했죠
    고성과 눈물이 마를새없는 전쟁같은 상황 ㅎㅎㅎ

    한가지..
    어린이집이 가기 싫어서 그런건 아닌지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댓글 2개 ▲
    행복행복하자(2018-11-24 01:09:54)123.214.***.106추천 0
    18개월인데 벌써 골라요?? 제 아들18개월인데 완전 아기인데... 신기하네요 아직 말도 엄마 아빠 물 밖에 못하는데 진짜 빠르네요!
    같이좀살자(2018-11-24 17:41:42)추천 0
    입고 싶은거 (공주옷) 하고싶은거 많이 어필중입니다 ㅎㅎ덕분에 와이프랑 제가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만의 취향이 생기는거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참으면서 키우려 노력하는중입니다 ㅎ
    염냐앙(2018-11-23 13:54:25)1.233.***.148추천 1
    힘드시겠어요ㅠㅠ 저희집도 매 주기마다 그랬다 좀 괜찮았다 정도예요~ 팬티는.. 제가 어릴 때부터 팬티, 바지 닿는 느낌이 너무 불편했어서.. 저희 딸도 삼각팬티 사각팬티 촉감도 골라가며 바꿔입혀보다가 계속 똥꼬 낀 걸로 짜증내고 불편해하길래 노팬티로 다녀요^^; 팬티 안입고 내복만 입으니 세상 조용해졌어요 ㅎㅎ
    댓글 1개 ▲
    같이좀살자(2018-11-24 17:42:43)추천 1
    그래서 저희딸래미도 어린이집 갔다 오면 팬티없이 내복만 입혀놔요 안에 박음질선 때문에 또 싫어할까봐 뒤집어서까지 입혀요 ㅎ
    새틴로즈(2018-11-23 14:23:46)118.131.***.2추천 6
    정말로 옷이 간지러운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아들은 아토피때문에..
    니트재질 옷을 입으면 막 피부가 빨갛게 되서... 거의 안입히거나 면100%내복 입히고 나서 입히거나 하거든요.
    같은 이유로 피부에 닿는 부분은 히트텍같은것도 안되고,  폴리 재질을 못입혀요.
    그래서 기모옷 입힐때도 웬만하면 면내복 입히고 입히네요  ㅠㅜ
    어떤 옷은 목뒤쪽 텍때문에 뭐라그런적도 있구..
    팬티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로 해결했습니다 ㅋㅋ
    댓글 1개 ▲
    같이좀살자(2018-11-24 17:43:22)추천 0
    ㅎㅎ 캐릭터팬티라 도전한번 해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가을토끼(2018-11-23 15:46:49)106.102.***.22추천 5
    여자아이들은 조금 그럴수있어요
    그럴땐 씻어볼까? 도 한번 물어보세요
    옷때문이 아닐수도 있어요 ..
    어쩌면 병원에서 약도 먹는걸요
    어른여자분이던 여자아이던 습도나 그런것에도 사실 찝찝함을 느낄수 있거든요
    다음엔 화내시고 다시 같이 이야기해볼수 있을땐 니가 이렇게 해서 내가 화낸거야 라고 화내신이유 설명하지 마시고 ㅜㅜ
    아빠가 아까 화낸건 미안해 너는 아까 왜그랬던거야? 아빠가 화내서 속상했어?
    어린이집 가서도 계속 기분 안좋았니?
    아까는 이러이러해서 아빠도 화를 냈는데
    다음엔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할께
    대신 다음엔 좀더 옷 빨리입자
    어디 불편하면 어떻게 불편한지 차근차근 이야기해줘
    이런식으로 대화 해보셔요
    아이가 중심인 대화화법을 쓰면 아이들이
    나는 이러이러해서 별로였어 그땐 이랬음 좋겠어
    이런 자기생각을 말하는 말들을 더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
    댓글 2개 ▲
    생겼으면좋겠(2018-11-23 20:40:47)221.154.***.49추천 5
    맞아여... 쉬야가 깔끔하게 닦이지않고 광범위하게 계속 묻어있음 빨갛게 아파요 물로 자주 헹궈주셔야해요. 아침 저녁 정도라도요...
    같이좀살자(2018-11-24 17:45:02)추천 0
    저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올때 님께서 말씀하신거랑 비슷하게 물어봤었네요 기억 안난다고 말하면서 활짝웃긴 하던데 진짜 까먹은건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ㅎㅎ 대화법을 바꾼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 같아요 ㅎ
    다스티(2018-11-26 17:07:43)121.142.***.57추천 0
    제가 요즘 하니베베 카페에서
    많이 위로 받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그 카페 가시면 따님 같은 아이들이 꽤 많아요..ㅎㅎㅎ
    (저희 아이도 굉장히 예민하답니다.)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의 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팬티 고무줄이 우둘두둘한 느낌이 들어 싫다고 해서
    접밴드 속옷으로 바꿔줬어요.

    감각이 너무 예민하면 트램펄린이나 미끄럼틀, 그네타기가
    감각을 편안히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만의 장점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봐 주세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일단 고집(?)을 꺾는 느낌 보다는
    불편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다가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실 고집이 잘 꺾이지 않습니다!!! ㅠㅁㅠ)
    댓글 0개 ▲
    딸호구와이프(2018-11-27 01:17:09)117.111.***.13추천 0
    팬티가 유독 문제라면 드로즈형 팬티를 뒤집어서 입혀보세요. 몸에 닿는 박음질선이 밖에 가도록.. 그럼 몸에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똥꼬에도 안껴서 덜 불편해 할거예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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