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소란? > 제 3회 <이작소> 안내글 <
1. 제 3회 <이작소> 일정
참가자 모집 6월 21일 ㅡ 7월 31일
추천글 게시 8월 2일 ㅡ 8월 3일
추천글 투표 8월 4일 ㅡ 8월 10일 오후 8시
2. 참여 방법
제 3회 <이작소> 참가신청소에 들어가 댓글로 참가하고 싶은 작품의 제목만 적으면 끝!
> 제 3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
모집기간이 5주나 되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주세요!
3. 규칙
1.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해 지정된 게시일에 올립니다. -게시일은 하단 참조
('리뷰'가 아닌, '추천'임을 명심해 주시길)
* 본 콘테스트에서 다뤄지는 작품은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한합니다.
구분이 힘든 소설 작품의 경우, 스스로에게 '이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물음을 던져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추천글 형식 :: 진지한 분석을 통해 해당 작품의 세계나 즐길거리를 소개하셔도 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케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등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즉,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
3. 글 제목도 완벽히 자유입니다. 앞에 [추천]이나 [이작소]같은 단어를 붙이셔도, 안 붙이셔도 됩니다.
작품의 제목이 들어가도, 들어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사람이 일단 클릭해보고 싶은 제목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게 추천이라는 걸 알게 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이작소>같은 단어를 앞에 붙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4. 미리니름(Spoiler, 네타바레)의 정도에 관하여 - 참가자에게 맡깁니다.
다만, 작품감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면 안 되겠죠?
5.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
6.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한 분이 두 작품 이상의 추천글을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이때 참가자가 받는 득표는 각 추천글 마다 별개로 취급합니다.
7. 투표로 순위가 매겨지며, 1~3등까지(동점자 포함) 공개합니다. 다만 참가자가 많아질 경우 5등까지도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8. 저조했던 투표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불편한 이메일 투표방식을 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의 투표를 계획중입니다.
또한 이작소 및 투표 참가자 분들을 위한 당근(나눔)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4. Q&A
Q 이미 1, 2회 이작소나 이번 이작소에서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통해 작품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작품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추천글을 쓴다면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참가자 입장에서도 표를 받기 어렵겠죠?
Q 1, 2회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
A 훌륭한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갖춘 이른바 '논문' 은 독자들에게
지적인 인상을 주고 내용에 큰 관계 없이 글을 잘 쓴 듯한 느낌을 줍니다.(물론 못쓴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1, 2회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논문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량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추천글에 표를 던지기도 했죠. 투표자 모두 넉넉지않은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그럼 긴 글은 쓰지 말라는 겁니까?
A 물론 아닙니다. 긴 글을 쓰느냐 짧은 글을 쓰느냐, 진지한 글인가 가벼운 글인가는 참여자 여러분의 전략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작품의 장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긴 글은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려 독자들을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여
묵직한 감동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고,
가벼운 분귀기의 짧은 글은 사람들이 보일듯 말듯한 팬티에 열광하듯 감칠맛 나는 소개로 독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둘 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작소가 추천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품에 대한 멋들어진 추천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추천사를 읽는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단 말이죠.
짧은 글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독자가 허탈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긴 글은 지나치게 길게 써서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거나 줄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는 등
독자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Q 스포일러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해도 되나요?
A 스포일러... 잘 알다시피 작품의 내용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누설하는 것입니다.
간혹 스포일러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더 많으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려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이작소의 특성상 스포를 피하는게 참가자 입장에서도 좋겠지요.
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추천글이라 해도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칭찬만 늘여놓기는 힘든 법. 쓰고자 하는 내용이 결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상
간단한 소개나(라이트노벨 뒷표지, 애니메이션 간단 줄거리 등) 등장인물의 정보 등 단순한 내용을 넣어 맛보기로 보여줘도 좋고,
필요하다면 주요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도 과감히 넣어서 원작이 주는 감동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미리 스포주의를 해주셔야겠죠?
Q 그래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양식같은건 없나요?
A 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추천글의 말미에 달아야하는 투표장 링크를 제외하면
제목도 자유, 내용도 자유, BGM도 자유입니다.
지금까진 주로 일러스트 혹은 애니메이션 캡쳐 장면을 곁들인 줄글 형식이였으며,
여러분의 능력이 된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형식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이작소가 리뷰가 아닌 추천글임을 명심해야 하며,
나는 ~를 봤다. 참 재밌었다 밖에 없는 단순한 감상문은 곤랍합니다. (그렇다고 감상 자체를 쓰지 말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를 봤는데 캐릭터가 귀여웠다. 스토리가 좋았다. 문체가 좋더라. 다른 것들이랑 다르게 ㅇㅇ한 부분에서 독특하더라
등이 추천요소로 무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Q&A
Q 이미 1, 2회 이작소나 이번 이작소에서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통해 작품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작품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추천글을 쓴다면
재미도 없을 뿐 아니라 참가자 입장에서도 표를 받기 어렵겠죠?
Q 1, 2회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
A 훌륭한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갖춘 이른바 '논문' 은 독자들에게
지적인 인상을 주고 내용에 큰 관계 없이 글을 잘 쓴 듯한 느낌을 줍니다.(물론 못쓴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1, 2회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논문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량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추천글에 표를 던지기도 했죠. 투표자 모두 넉넉지않은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그럼 긴 글은 쓰지 말라는 겁니까?
A 물론 아닙니다. 긴 글을 쓰느냐 짧은 글을 쓰느냐, 진지한 글인가 가벼운 글인가는 참여자 여러분의 전략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작품의 장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긴 글은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려 독자들을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여
묵직한 감동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고,
가벼운 분귀기의 짧은 글은 사람들이 보일듯 말듯한 팬티에 열광하듯 감칠맛 나는 소개로 독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둘 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작소가 추천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품에 대한 멋들어진 추천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추천사를 읽는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단 말이죠.
짧은 글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독자가 허탈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긴 글은 지나치게 길게 써서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거나 줄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는 등
독자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Q 스포일러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해도 되나요?
A 스포일러... 잘 알다시피 작품의 내용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누설하는 것입니다.
간혹 스포일러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더 많으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려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이작소의 특성상 스포를 피하는게 참가자 입장에서도 좋겠지요.
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추천글이라 해도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칭찬만 늘여놓기는 힘든 법. 쓰고자 하는 내용이 결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상
간단한 소개나(라이트노벨 뒷표지, 애니메이션 간단 줄거리 등) 등장인물의 정보 등 단순한 내용을 넣어 맛보기로 보여줘도 좋고,
필요하다면 주요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도 과감히 넣어서 원작이 주는 감동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미리 스포주의를 해주셔야겠죠?
Q 그래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양식같은건 없나요?
A 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추천글의 말미에 달아야하는 투표장 링크를 제외하면
제목도 자유, 내용도 자유, BGM도 자유입니다.
지금까진 주로 일러스트 혹은 애니메이션 캡쳐 장면을 곁들인 줄글 형식이였으며,
여러분의 능력이 된다면 만화나 애니메이션(...)형식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이작소가 리뷰가 아닌 추천글임을 명심해야 하며,
나는 ~를 봤다. 참 재밌었다 밖에 없는 단순한 감상문은 곤랍합니다. (그렇다고 감상 자체를 쓰지 말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를 봤는데 캐릭터가 귀여웠다. 스토리가 좋았다. 문체가 좋더라. 다른 것들이랑 다르게 ㅇㅇ한 부분에서 독특하더라
등이 추천요소로 무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이번 이작소는 간판 없나요?
A 현재 제 3회 <이작소> 간판은 제작을 의뢰한 상황으로, 아마 다음주 쯤에 완성될 것 같습니다. 그래, 나 손고자다!
Q 안 해도 되나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