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민망한 소소한 팁.... (숨는다)
인터넷 면세점
- 오후7시 (신세계는 오후8시)부터 5시간만 브랜드 한두개를 매일 30% 깎아주는 타임 할인을 노린다
- 출국 두달전 (롯데는 출국 한달전)부터 구매 가능
- 적립금은 구매 가격의 30%까지 사용 가능
- 적립금은 "oo면세점 11월 적립금"이라 검색하면 받는 방법을 블로그에 모아두는 분들이 많음
- 모바일에서만 사용가능한 모바일 적립금도 있음
- 쿠폰은 화장품에 잘 안 먹힘 ㅠ (신규가입 쿠폰도 사용가능 브랜드가 별로 없음)
- (현재 워커힐에서 해외 향수, 화장품 30% 항시 할인 중)
이 방법을 사용하여 최근에 구매한 것 (랑콤 30% 할때 + 적립금 사용)
랑콤 뗑미 리퀴드
랑콤 뗑미 컴팩트 + 케이스
해외직구
- 이 방법으로 사기 좋은 것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한정템이라거나 홀리데이 컬렉션
- 면세점에 없는 (혹은 한국에 풀리지 않은) 브랜드
- 파격할인시
- 배대지 가격과 국제배송비를 생각하면 할인하더라도 얼마 이상은 구매해야 이득
(소량 구매시 별로 이득 아닐수도 있음)
작성자는 해외징어이므로 이득 본 해외직구를 올릴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몇년간 눈팅결과 화장품 업계는
크리스마스때는 홀리데이 컬렉션이 나오긴 하나
할인이 별로임
- 크리스마스 때는 향수가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
올해 해외직구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 27일 블랙프라이데이와 11월 30일 사이먼데이를 노리는 것
- 시차를 주의한다 (한국이 미국보다 시간이 빠름)
-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할인코드는 주의한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 딜이 아니다 그냥 광고성이 많다
(예를 들어 더페이스샵에서 항상 3300원하는걸 3300원이라 광고한다....)
(항상 세일하는 품목을 세일한다고 써놓는다)
- 몇몇 할인코드는 작성자 지난글 보기를 참고....
- 직구는 화장품보다 옷이나 가전제품이 개꿀이다
화장품은 20-50% 할인 (50%까지 하는 브랜드 찾기 매우 힘듬 대부분 20% 혹은 사은품 끼워준다)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나 10-15%하는 브랜드도 많다...
옷이나 신발은 50%하는 브랜드 꽤 많은 편 (20-30%이 평균일 정도)
이름 있는 브랜드들도 할인을 많이 하는 편이니 관심있는 브랜드를 눈여겨보자
스토어에 가면 선착순 몇명에게 혜택을 주기도 하지만 직구러들과 게으른 작성자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넘어감 ㅠ
예를 들어 갭 50%, 올드네이비 (엘프 포함) 50% 정도 할인 중.. 홀리스터나 게스도 할인 중이고
알도 25% 원래 저렴한 포에버21도 반값 할인과 21%할인 진행
가전제품은 door crash deal이 있다 (선착순 몇명에게 엄청 할인)
노트북, 티비 등등 신제품을 살게 아니라 가격만 적당하면 살거다 하는 오유인들은 직구를 노려볼만하다
할인하는 제품들은 보통 신제품이 아니기 때문.....
아마존이나 해당 브랜드 공홈을 방문해본다 -> 대략적인 할인가를 알 수 있음
당연하게도 카메라 할인은 카메라 덕후들 커뮤니티에서 정보가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