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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4073
    작성자 : elkip
    추천 : 8
    조회수 : 2305
    IP : 122.42.***.252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8/10/03 00:41:24
    http://todayhumor.com/?baby_24073 모바일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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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 입니다

    방심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저희 돼지 임신 기간 동안 한번도 속 썩인 적 없었음

    입덧 없고 우울증 없고 몸 아픈거 없고

    피부 인생 최고치! 체력 인생 최고치!

    엄마 체형 변화 없이 딱 자기 몸과 자기 집만 크게 만들고!

    뭐 너무 컨디션이 좋아서 출산 때 제왕했습니다만..

    조리원에서도 애가 순해서 안운다고..

    집에와서 50일 전부터 통잠! 8시간 빡!

    낮 동안은 눈도 안보여주고 밥 먹으면 기절! 

    아니 아기가 이래도 되나..? 화장실 안고가는거 아닌가..?

    아니였습니다 등센서? 한번도 느껴본 적이..

    누워야 자는 아기라 등만 대면 잠!

    100일 이후 분유만 먹었는데 밥도 잘먹고

    슬슬 낯가릴 때가 됐는데..? 그런거 없음

    카시트 앉으면 자고 유모차 밀면 자고 
     
    저렇게 잘먹고 잘자니 100일 때 8키로 10개월 11키로

    아기는 건강하고 저는 스트레스 없고 남편과도 싸우지 않았죠

    집에서 혼자 놀아도 문센에 가도 절대 엄마를 찾지않음

    친구들 만나서 까페가면 혼자서 유모차에서 놀다 잠듬 

    이유식 투정은 더 먹겠다 그만 먹어라 말고도 없었고 
      
    걍 너무 무겁다는거 빼면 딱히 힘들지 않았는데...???
     
    걸음마를 시작합니다(늦은 편이라 13개월 즈음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괜차나여 여기저기 걷다 넘어지고 올라가고 쿵하고

    뭐 다 크는 과정이니까요?

    지금 16개월

    몸무게는 13키로 돌파

    밥은 어찌나 잘드시는지 하루 네끼 사이에 간식 또 과일 디저트

    아침에 뽀뽀로 깨우면서 맘마, 빵, 과일, 까까하시면

    10분내로 아침밥을 차려 드리고

    드시고 나면 과일 디저트를 바쳐야하고

    생우유는 안드시겠다하니 직접 과일 갈아서 대령하고

    바깥에 변고가 생겼나 현관문 앞을 서성이시니 외출해야하고

    뭘그리 관심이 많은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호구조사하시면

    옆에서 멋쩍게 웃으며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드리고

    갑자기 엄마 바라기가 되서 거실에서 아빠랑 놀다 화장실에 가면

    자기 죽는다고!! 죽어간다고!! 문을 쾅쾅쾅!!!!!!! 

    부엌에 서있으면 뭐 만들어주는 줄 알고 다리 붙잡고 빨리 내놔라 징징

    쇤네가 성에 안차는지 옆에 쫓아다니면서 외계어로 잔소리

    걷는다더니 갑자기 13키로 자길 안아서 안정을 시키라고 호통

    휴...

    문센 다니시는 분들 트니트니 아시죠?

    그거 하면 애가 뻗어야하는데

    오죽하면 남자 선생님이 붙잡고 수업하시고 전 보조 선생님마냥 교구정리..

    15-19개월 반인데 더 큰 애들 수업 보내면 안되냐고 하시고..

    너 순둥이였자나..? 엄마 안찾았자나..??

    물론 지금도 잠은 잘자요 불끄고 30분 내로 자는데 

    자는 동안 쇤네 복근이 없는걸 아셨나 배 밟고 침대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리 근육 키워주신다고 슈퍼맨 놀이릉 해라

    핑크퐁 노래에 춤을 출테니 박수를 쳐라

    콧구멍 깊이가 어떤지 귓구멍은 어딘지 탐색하고..

    이쁜데 죽겠어요

    죽겠다구요

    방심하지 마세요 정말...ㅎㅎㅎㅎㅎㅎ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겁니다 
    출처 침대 옆 범퍼침대에서 같이 자다 몰래 침대 올라가려고 하면
    엄마..? 엄마아아아!!!
    웅 엄마 여깄어 아빠랑 안잘게ㅠㅠㅠ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10/03 05:38:40  211.246.***.96  겨울아부탁해  737739
    [2] 2018/10/03 08:07:35  223.38.***.14  그린몬스터  692664
    [3] 2018/10/03 20:03:29  112.187.***.194  옥다름희  329506
    [4] 2018/10/04 00:25:13  117.111.***.42  물위에서노래  508772
    [5] 2018/10/04 18:11:06  211.46.***.12  통장이텅텅  763500
    [6] 2018/10/09 08:56:35  47.33.***.77  ypm  718866
    [7] 2018/10/18 20:47:26  117.111.***.209  어둠기억  92273
    [8] 2018/10/21 15:26:24  124.61.***.123  LaSprenza  59999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난그런거없어(2018-10-03 03:37:57)220.84.***.197추천 0
    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아기도 넘나 순둥이라 100일 다 되어가는 지금 육아가 왜 그렇게 힘든지 모르는 1인이에여.
    임신 중에도 자잘한 이벤트 하나없이 출산해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땐 시끄럽든 말든 청소기를 돌리든 믹서기를 돌리든 전화통화를 코앞에서 해도 1도 예민한거 없고
    요즘은 모빌 보다 조금 칭얼거리면 팔베개하자마자 낸내ㅋㅋㅋ
    응가도 밤엔 안 누고 오전에 쭈쭈먹고 딱 누니 자다깨서 응가처리해야 하는 일도 없고
    신생아때부터 밤엔 더 잘 자고
    되려 너무 많이 자서 걱정ㅎㅎㅎㅎ
    100일 가까워 오니 이제 통잠도 자고있고
    밖에 나가면 더 잘 자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ㅋㅋ
    그런데 언제든지 방심하면 안 되는거죠??ㅋㅋㅋ
    너무 순딩이라 저도 저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막상 오면 마음이 달라지겠지만요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그린몬스터(2018-10-03 08:07:27)223.38.***.14추천 1
    댓글 0개 ▲
    오늘단하루(2018-10-03 08:39:57)119.202.***.185추천 0
    1번, 2번이 워낙 밥을 안 먹었어서 3번은 밥 잘 먹고 잘 자는 애로 나와라 나와라 했어요. 신생아는 종일 자는구나를 얘를 통해서 알았네요ㅎ
    이유식이랑 과일도 양이 많진 않지만 허겁지겁 먹어줘요.
    둘째가 엄마만 알아서 내 몸인것처럼 붙어 지냈거든요. 백일 즈음 애들아빠한테 맡기고 나갔다가 내내 울어서 그 이후로는 계속 끼고 있었는데 18개월에 어린잊
    댓글 1개 ▲
    오늘단하루(2018-10-03 08:41:42)119.202.***.185추천 0
    어린이집 갈 때는 뒤도 안 돌아봤어요. 애앵 울고 엄마가면 놀려고 가구요.
    그러기까지가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길래요ㅎㅎ
    일단밥먹고(2018-10-03 11:07:25)115.88.***.71추천 7
    에이~ 지금도 엄청 순둥이네요 ㅋㅋ
    댓글 0개 ▲
    고로케♥(2018-10-03 11:13:59)182.231.***.210추천 0
    저희 딸도 역대급 순둥이였어요
    신생아때부터 수유텀 2~3시간정도, 조리원 2주있다 나온애기가
    밤에는 4시간정도텀, 한달정도 지났을때 4~5시간 이런식으로 늘더니 50일경에는 이미 6~7시간정도였죠
    밤에 너무 안먹이는것도 안된다고 주변에서 겁주길래 병원에서 물어봤더니
    아무이상없다고 괜찮다고하고
    제가 출산후 염증치료와 난소수술로인해 입원하느라 초유만먹이고 완분했는데
    분유도 한번 거부한적도없고 젖병도 가린적도없네요

    이유식하면서도 뭐하나 뱉는거없이 골고루 다 잘먹었고
    돌지나고 어린이집갈때도 한번 울지도않고 맨날 빠빠이하면서 선생님손잡고 들어가서
    어린이집에서도 애같지않게 편식도 하나도없고 적응도 너무잘한다고 혹시 집에서 따로 교육하는거있냐고
    몇번이나 물어볼정도.. ㅋㅋ

    애기가 순하다고 방심하면안된다는말을 너무많이들어서 방심하지않으려했는데
    그것도 30갤이지나니 점점 마음이 풀어지더라구요
    요즘들어 떼도 많이쓰고 고집도 많이부리고 지칠때까지가 아니라 진짜 기절하기직전까지 놀아달라고 졸라요 ㅋㅋㅋ
    뭐 애들이 원래 다 그렇긴하지만.. 그냥 평범정도인것같은데
    워낙 순하던애가 이러니까 적응이 안되긴해요 ㅠㅠ ㅋㅋㅋ
    댓글 0개 ▲
    뭬야?(2018-10-03 13:31:32)58.230.***.148추천 4
    아이 순한데요? ㅎㅎ 그냥 커서 에너지가 넘치는 듯 ㅎㅎ 예민하고 가칠한 아이는 그때도 남다르더라고요. 친구네 아들이 원래 예민했는데 28-29개월까지도 낯가리고 까칠하게 굴더라고요. 신경질도 많고..
    저희 아들은 순한 아기인데 진짜 에너지 터져요. 문센 5개 보내는 엄만 저밖에 못봤어요. 사실. 오전엔 어린이집도 다녀옵니다. 오전에 얼집 갔다가 오후에 문센 갔다가 저녁엔 산책 나가요. 이렇게 놀고 8시 기절 6-7시 기상입니다. 한 번은 아파서 집에서만 뒹굴었더니 애가 10-11시까지 안자더라고여. 힘이 남아서.
    트니트니같은건 가면 한시간 내내 뛰어다녀요. 음악나오면 춤추면서 항상 교실 중앙에서 혼자 춤추고 뛰어요. 근데 순해요. 19개월인데 떼도 많이 안쓰고 질 안울고 밥 잘먹고.
    지난 추석땐 발리 갔는데 공항서부터 조증.. 비행기타면 갑갑할까 걱정했는데 잘자고 잘 먹고. 현지에서도 뛰어다니기 바쁘고. 수영장에서 3-4시간씩 수영하고. 너무 신나서 난감했지 짜증 한 번 안내더라고요.
    이 넘치는 에너지만 감당하면 순한 아기예요. 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보송토끼(2018-10-03 16:48:53)110.9.***.228추천 0
    댓글 0개 ▲
    빛과별(2018-10-03 17:42:45)108.162.***.155추천 0
    저희 아가도 이제 4개월 좀 넘었는데 모유만 먹고 8.5kg  잘먹고 잘 자는 완전 순둥이에요! 무거워서 글치 ㅠ
    위 글대로 앞으로 그럴거라 생각하니 웰케 귀여운가요? ㅋㅋ 현관문 서성이는거 넘 귀여워요!
    엄마는 일단 체력을 더 기르고 만전을 기해야겟네요 ㅎㅎ
    댓글 0개 ▲
    얼룩22(2018-10-04 01:12:39)211.52.***.162추천 0
    제가 쓰고싶었던 글이군요!!
    우리아들도 200일전까지는 세상순둥이에 통잠자다가 200일 전후로 잠투정 한시간 기본에 낮잠은 엄마배에서만자더니 걸어다니면서는 고집과땡깡만늘고
    마의 18개월인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게 안아달라고만하며 말못하는데 원하는게 많으니 찡찡거리고 울고 드러눕고ㅠㅠ
    이유식도 아무거나 대충만들어줘도 잘먹더니 이제 맛을 알아가지고 채소 섞으면 다 뱉고 밥수저 피해서 고기만 손으로 쏙쏙골라 집어먹고 의자에서 탈출합니다
    하루에 열번씩 신발들고와서 나가자고 거실에 던지고 베란다 밖으로 소리지르고....
    나가면 엄마손 뿌리치고 뒤도안돌아보고 달려나갑니다ㅜㅜ 자기가 원하는데로 못가게하면 드러누워서 울어요ㅜㅜ
    말해야 입아프고 댓글써봐야 손구락만 아픕니다ㅠㅠ
    요즘 마트나 공원가면 누워만있는 아기들 보면서 ‘저때가 좋았지...부럽다...’ 합니다
    12키로 넘으니까 안아줄수가없어요..
    앞으로 아기띠도 힙시트도 너무 힘들어요ㅜㅜ
    그나마 업으면 좀 나음 ㅜㅜ 옛날엄마들이 왜 업고다녔는지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방심하지마세요 여러분...
    저도 방심했다 된통당하는중입니다 ㅋㅋ큐ㅠㅠ
    댓글 0개 ▲
    elkip(2018-10-04 12:42:19)추천 1
    지금 말 못하게 귀여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뽀뽀로 깨워줘요 침 다 뭍혀서 그렇지..
    애교도 배시시 잘부려요 사고 치고나서 하니 그렇지..
    말이 빠르려고 하는지 말도 곧잘해요
    이제 물 마시다 없으면 안나와.. 안나와아아악!! 하고
    물 바닥에 붓고는 떠져써...
    그래서 더 귀여워요 어떻게든 말을 하려고 하는게ㅋㅋㅋㅋ

    귀엽고 행복해요
    근데 진짜 힘들어요
    ㅡㅡ.....
    의사쌤이 돌지나서 걷기시작하면 살 빠진다더니..
    왜때문에 자꾸 무거워지고..
    운동하세요..
    아기가 누워있을 때 운동해서 체력기르세요 제발..ㅋㅋㅋㅋ
    저 아직도 애 잠들면 운동해요ㅠㅠㅋㅋㅋㅋㅋ
    다이어트 개나 주고.. 근력운동 합니다 안그럼 쓰러질까봐
    건강보조제도 꼭 챙겨드세요.. 비타민.. 넌 내 친구..
    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ㅋㅋㅋㅋㅌ
    댓글 0개 ▲
    단이엄마(2018-10-04 15:49:41)218.144.***.196추천 1
    일단 밥 잘 먹고 잠 잘 자면 순한 겁니다.... ㅎㅎㅎ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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