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 생겨서 배카점 못갔어요..
오늘 퇴근하자마자 달려갈건데.......
(이제부터 의식의 흐름주의)
ㅠㅠ오늘 제 볼이 엄청 뜨끈뜨끈한거있죠?
이유는 몰랑
이상하다 생각하며 거울을봤는데...
어??..
모.공.끼.임. 발견
ㅠㅠㅠㅠㅠㅠ??? 이런적 없었쟈나?ㅠㅠㅠㅠㅠ
그래요.. 집에서 보일러를 안틀어요..
찬공기가 좋아서.... 그래서일까요...
호ㅣ사 히터 때문에 내 볼이 불타나요......
이게 바로 말로만듣던 촌*병인가여...
무튼 그래서 나는 픽서를 사야할것같아요
이럴때 픽서가 필요한거쟈나요?..
하지만 난 픽셔를 사본적이 없징.......
제가 갈 배카점엔 맥과 메포가 있습니당
엄청 비싸죠...
궁금한건!!!! 과연 픽서가 그만한 값을 하는가?ㅠㅠ
이게 궁금해요ㅠㅠㅠ 이번달 정말 텅텅텅장이라 신중해야해요.. 이걸 사면 난 2주간은 밖을 나갈수없기에...
예쁜 뷰게님들의 경험이나 조언이나 구박이나 상관없어요유ㅠ 픽서 써본분들,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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