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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4045
    작성자 : 잠룡815
    추천 : 5
    조회수 : 1274
    IP : 119.31.***.3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11/04 09:23:23
    http://todayhumor.com/?history_24045 모바일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상당히 기존에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이 있는데 납득이 가네요...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

    동춘 : 그렇죠.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신분 해방의 복음이었고 하층민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였는데 일제 강점기 때부터 체제와 타협하기 시작하면서, 또 해방 후에는 대형화, 물량화를 추구하면서 신앙의 중요한 내용 자체를 지키려는 사람이 오히려 소수화되어 버렸죠. 이런 과정에서 남한 기독교라는 것이 세계에서 찾기 어려운 형태로 변질되어, 기독교라기보다 교회겠죠, 우리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 종교적 기능보다 그 고통을 더 가하는 쪽에 주로 서는 역할을 하게 되었죠.

    독서통 : 극우 반공 이념으로 무장한 기독교 세력, 당장 해방 직후의 서북청년단(해방 직후 월남한 우익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미 군정 당시 조직된 극우 테러 단체. 제주 시민의 10%를 포함해 전국에서 30만 명에 달하는 국민을 좌경 분자 처단이라는 명목으로 탄압 혹은 살해했다. 서북청년단 소속의 안두희는 이승만의 친위대 역할을 했으며 김구를 살해했다)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체제를 떠받치는 세력으로 (기독교 세력을) 봐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김동춘 : 그렇습니다. 기독교(정확히는 개신교죠)는 한국 지배 엘리트에 의해 엄청나게 과대 대표되고 있고요. 이 책에도 인용했습니다만 국회의원 구성이라든지, 엘리트 구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타 종교나 일반인과 비교하면 종교 인구 이상으로 훨씬 과대 대표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 제1공화국 같은 경우는 기독교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시 교회가 정권의 엄청난 특혜 속에서 성장한 게 사실이죠.

    독서통 : 일각에서는 민주화 투쟁 기간만 하더라도 개신교는 동참했는데, 1987년 이후 엄청나게 보수화됐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후 보수화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뿌리부터 그랬다고 지적하십니다.

    김동춘 : 제가 이쪽에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1945년을 전후로 기독교 지도자 중에서 중도파, 일부 사회주의자, 합리적 민족주의자, 자유주의는 신봉하지만 이승만 체제와 대립각을 세운 교인이 꽤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쟁과 분단 과정에서 다 사라졌습니다. 결국, 한국에는 여러 가지 기독교 스펙트럼 중에서 특정한 쪽 사람만이 살아남게 되었다는 점을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독서통 : 해방 공간 3년 동안 여론 조사를 보면, 오히려 당시 국민의 이념적 성향이 지금보다 더 왼쪽, 그러니까 사회민주주의에 가까웠다는 게 객관적 사실인데, 그 이후 우리가 오른쪽으로 내달린 것처럼 기독교도 마찬가지였다, 쏠림 현상이 심했다는 얘기군요?

    김동춘 : 예. 이북에 남아있던 기독교도도 있지만, 해방 정국에서 한국 전쟁 전후로 사라진, 학살당한 사람도 많고 그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극우 반공주의 헤게모니 하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신대학교처럼 일부 남아있는 개혁적인 흐름이 있고, 이분들이 민주화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만, 전체 교세로 보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교회와 월남인이 결합해 빨갱이를…

    독서통 : 이 문제가 월남 실향민(남북 분단, 한국 전쟁을 거치며 북에서 남으로 이주한 사람들)과도 연결됩니까?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남한은 월남자들이 만든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민자의 나라의 성격이 있습니다." ⓒ프레시안(최형락)

    김동춘 : 그래서 제가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남한은 월남자들이 만든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한 겁니다. 이민자의 나라의 성격이 있습니다. 제1공화국의 전체 엘리트 구성이라든지, 이데올로기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특히 월남자 중에서 엘리트층은 법 위의 권력자였습니다. 서북청년단을 포함한 월남 세력은 남한 사람을 남한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빨갱이 취급 했습니다.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독서통 : 월남자들의 힘과 영향력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김동춘 : 물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다섯 개 중 네 개가 한국에 있지 않습니까? 그 교회의 담임 목사나 창설자들이 다 월남자들이죠. 그리고 우리의 제1신문인 <조선일보>, 전형적인 월남자들의 신문이죠. 거기에 사학들, 사립학교 중에서 상당 부분이 월남자들이 세웠습니다. 물론 제3공화국까지는 경찰, 군부 엘리트도 반 이상이 다 월남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국가정보원으로 들어갑니다.

    독서통 : 월남자의 상당 부분이 이른바 서북 지방, 그러니까 황해도와 평안남도 출신이죠. 또 거기가 기독교 교세가 가장 셌던 곳입니다. 이 출신들이 월남자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면서 기독교와 접합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말씀이시죠?

    김동춘 : 그렇죠. 황해도나 평안도 지방은 우리 사회에서 개화가 가장 빨랐던 지방이고요. 그곳 사람들이 일찍부터 신식 교육을 많이 받았고, 기독교로 개종했죠. 여기는 양반 상놈 차별이 그리 심하지 않았던 곳이고, 오히려 전통문화의 뿌리가 별로 안 내려서 개화가 빨랐습니다. 이분들이 초기 독립운동에 많은 역할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분단되면서 이분들이 이북 사회주의에 대한 부정적 체험을 하고 월남하게 되었고, 그게 남한에서 제일 나쁜 형태로는 서북청년단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월남자들을 모두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 전쟁 때 월남한 분들은 대부분 폭격을 피해서 내려온 분들이고, 초기 1946년~47년에 내려온 분들이 대개 기독교도거나 엘리트층입니다.

    독서통 : 이른바 북한식 사회 개혁으로 인해 자신의 기득권을 빼앗긴 분들이 (초기에 내려온 월남자다)?

    김동춘 : 그렇죠. 그분들이 가장 강경한 입장이었고, 대부분의 월남자는 사실 북한에서도 서민층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남한에서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반공 투사가 되어야 했습니다. 자기가 반공 투사임을 입증해야 하고, 그걸 주장해야만 남한에서 일등시민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다 반공 투사가 되어버린 겁니다.

    독서통 : 월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상하게 보고 의심하니, 그걸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반공 색채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다.

    김동춘 : 그렇죠. 생존전략이기도 했죠.

    독서통 : 교수님의 이전 작업과도 연결됩니다만, 교수님께서 지금의 한국 사회를 형성하는 데 분단과 한국 전쟁의 영향을 굉장히 중요하게 취급하셨잖아요?

    김동춘 : 제가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조사 활동한 분야가 주로 한국 전쟁 때 학살 문제인데, 그간 우리 사회에서는 주로 북한 인민군에 의한 학살만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었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국군, 경찰, 그러니까 이승만 정부에 의해서 훨씬 많은 학살이 저질러졌다는 게 우리의 조사 내용입니다. 그건 보도연맹학살(한국 전쟁 중 국군, 헌병, 극우 단체가 국민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4934명을 포함해 최소 10만 명에서 최대 120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 미군도 민간인 집단 학살에 개입했다. 2009년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통해 정부는 국가 기관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되었음을 밝혔다)처럼 굉장히 체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학살은 전쟁이 끝나고도 부드러운 형태로 계속 지속했습니다.

    독서통 : 부드러운 형태요?

    김동춘 : 일종의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나 비판자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인 거죠. 빨갱이라는 게 남한 사회에서 한 인간을 생물학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사회적이나 정치적 생명은 박탈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드러운 학살'이라고 부른 겁니다. 그런 담론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이 전쟁이 지속하는 체제라고 보는 거죠. 여기에서는 일종의 합리적인 정책 대결이나 정당 대결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담론이 등장하기만 하면 일거에 쓸어버리기 때문에. 그걸 제가 전쟁의 효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009년 8월 16일 충북대학교 박선주 교수가 공개한 1950년 7월 국군과 경찰에 의한 공주 민간인 학살 현장. 이 사진은 영국 <픽처포스트(Picture Post)> 지에 실린 것으로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시 공주에서는 국군과 경찰에 의해 형무소 재소자와 국민보도연맹원 수백 명이 집단학살됐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빨갱이'라는 명목 하에 민간인 학살이 이뤄졌다. ⓒ연합뉴스

    ..........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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